아오바 용의자의 자기 방으로부터 「경형」관련의 DVD 압수
쿄토시 후시미구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쿄토 애니메이션」(경형, 본사·쿄토부 우지시)의 제1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방화 살인 사건으로, 아오바 신지 용의자(41)의 사이타마시 미누마구의 자기 방으로부터, 경형이 제작에 관련되었다고 보여지는 DVD외, 스마트 폰이 압수되고 있었던 것이 27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아오바 용의자는, 방화 직후, 전신 화상을 지면서 「소설을 검거했다」 「사장을 부를 수 있다」 등이라고 외치고 있던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경형측은 지금까지 아오바 용의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은 없다고 하고 있지만, 쿄토부경은 아오바 용의자의 동기의 해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로서 분석을 진행시킨다.
경형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작년 가을, 동사의 문의 폼에 특정의 사원 3명에게의 살해 예고나 협박이 200회 정도 써지고 있었다.기입 내용등에서 동일 인물로 보여져 동사로부터 상담을 받은 부경이 수사해 왔지만, 통신원의 특정을 곤란하게 하는 익명화 소프트 「Tor(도아)」가 사용되고 있어 기입주의 특정에는 이르지 않았다.
사건은 18일 오전 10시 반경 발생.철근 콘크리트 3층건물이 전소해, 35명이 사망해, 33명이 부상.아오바 용의자도 전신 화상으로 오사카부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부르면 눈 깜박임을 하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는 일도 있다가, 예측을 불허한 상태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어 부경은 사정청취 되어 있지 않다.
https://www.sankei.com/smp/affairs/news/190727/afr1907270023-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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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할 수 없는 것인가.
말할 수 있게 되면 마취 금지인.
( *`Д′)
青葉容疑者の自室から「京アニ」関連のDVD押収
京都市伏見区のアニメ制作会社「京都アニメーション」(京アニ、本社・京都府宇治市)の第1スタジオで起きた放火殺人事件で、青葉真司容疑者(41)のさいたま市見沼区の自室から、京アニが制作に関わったとみられるDVDのほか、スマートフォンが押収されていたことが27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
青葉容疑者は、放火直後、全身やけどを負いながら「小説をぱくった」「社長を呼べ」などと叫んでいた姿が目撃されている。京アニ側はこれまで青葉容疑者との直接の接点はないとしているが、京都府警は青葉容疑者の動機の解明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分析を進める。
部屋からは自分で壊したとみられる破損した大型スピーカーも押収された。
京アニの公式サイトでは昨年秋、同社の問い合わせフォームに特定の社員3人への殺害予告や脅迫が200回ほど書き込まれていた。書き込み内容などから同一人物とみられ、同社から相談を受けた府警が捜査してきたが、通信元の特定を困難にする匿名化ソフト「Tor(トーア)」が使われており、書き込み主の特定には至っていない。
事件は18日午前10時半ごろ発生。鉄筋コンクリート3階建てが全焼し、35人が死亡し、33人が負傷。青葉容疑者も全身やけどで大阪府内の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る。呼び掛けるとまばたきをするなどの反応を示すこともあるが、予断を許さない状態が依然続いており、府警は事情聴取できていない。
https://www.sankei.com/smp/affairs/news/190727/afr1907270023-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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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喋れないのか。
喋れるようになったら麻酔禁止な。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