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 “카토의란”에「무엇으로 내가좋아하는회장과사장 그만두어라,말해」
다운타운의 동기(NSC1 기생)의 하이 힐·모모코가 26일, MBS의 정보 프로그램 「있어」에 생출연.극락 잠자리·카토 코우지가 오사키 히로시 회장,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을 비판해, 경영진이 쇄신 되지 않으면 「회사(요시모토)를 그만둔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밝혔다.
오사키 회장은 NSC1 기생의 초대 매니저로, 모모코는 「 나등 1 기생, 불량같은 녀석만이, 진짜, 갱생해 주셨다」라고 감사.그 위에, 후배인 카토의 언동에 대해서, 「나부터 하면, 나의 후배가, 네?어째서 , 내가 좋아하는 회장과 사장 그만두어라, 말하는이라고는 의?(이)라는 느낌.카토군의 생각이나 해, 카토군이 화내 그만두는 것은 자유나하지만,?무엇으로 나등, 지금 능숙한 일 말하고 있었던 사장과 회장, 그만두어(), 라고 말하는 거야?(이)라는 느낌이군요」라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モモコ “加藤の乱”に「何で私の好きな会長と社長辞めろ、言うの」
ダウンタウンの同期(NSC1期生)のハイヒール・モモコが26日、MBSの情報番組「ちちんぷいぷい」に生出演。極楽とんぼ・加藤浩次が大崎洋会長、岡本昭彦社長を批判し、経営陣が刷新されなければ「会社(吉本)を辞める」と発言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違和感を感じ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大崎会長はNSC1期生の初代マネジャーで、モモコは「私ら1期生、不良みたいなヤツばっかりが、ホンマ、更生していただいた」と感謝。その上で、後輩である加藤の言動について、「私からしたら、私の後輩が、え?!なんで、私の好きな会長と社長辞めろ、言うてはんの?って感じ。加藤君の考え方やし、加藤君が怒ってやめるのは自由やけど、え?!何で私ら、今うまいこといってた社長と会長、辞め(ろ)、って言うの?って感じですね」と率直な思いを語った。
モモコは「ここ(吉本)で育ててもらった、って思ってるし、吉本が大好き」と話し、経営陣の刷新を求める一部の声には「会社の上の人が決めはった社長、会長やから、誰になっても、苦手なマネジャーがなっても、それは彼がそれだけの実績をあげたから。吉本が好きやから吉本についていく」と冷静にコメント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