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상 「예기치 못한 사태」경고=일본에 협의 호소
한국의 리낙연수상은 25일, 일본 정부의수출 관리 강화 조치에 대해 「만일, 일본이 상황을 한층 더 악화시키면,예기치 못한 사태로 연결될 우려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 위에, 일본 정부에 대해 「사태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고,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내자」라고 불렀다.
국정 현안 점검 회의로의 발언을 수상실이 공표했다.이씨는 「우리는 외교적 협의의 준비가 되어 있다.일본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재료등의 수출 관리 강화 조치에 이어, 수출지로서 신뢰할 수 있는 「화이트국」으로부터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를8월중에도 발동할 전망.이씨의 발언에는, 추가 조치 발동을 막아, 협의에 반입하고 싶은 기대가 있다로 보여진다.
제네바에서 열린세계무역기구(WTO)의 일반 이사회에서 24일,한국 정부는 일본의 조치에 관계되어 「정치 목적에 의한 조치다」라고 주장해, 철회를 요구.일본측이 「안전보장상 필요한 운용의 재검토로, WTO의 의제로서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반론해, 평행선을 더듬었다.한국측은 2국간 협의를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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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首相「予期せぬ事態」警告＝日本に協議呼び掛け
韓国の李洛淵首相は25日、日本政府の輸出管理強化措置について「万一、日本が状況をさらに悪化させれば、予期せぬ事態につながる恐れもある」と警告した。
その上で、日本政府に対し「事態をこれ以上悪化させず、外交的協議を通じ解決策を見いだそう」と呼び掛けた。
国政懸案点検会議での発言を首相室が公表した。李氏は「われわれは外交的協議の準備ができている。日本政府の賢明な判断を期待する」と述べた。
日本政府は半導体材料などの輸出管理強化措置に続き、輸出先として信頼できる「ホワイト国」から韓国を除外する措置を8月中にも発動する見通し。李氏の発言には、追加措置発動を防ぎ、協議に持ち込みたい思惑があるとみられる。
ジュネーブで開かれた世界貿易機関（WTO）の一般理事会で24日、韓国政府は日本の措置に関し「政治目的による措置だ」と主張し、撤回を要求。日本側が「安全保障上必要な運用の見直しで、WTOの議題としては適切ではない」と反論し、平行線をたどった。韓国側は2国間協議を提案したが、日本側は応じなか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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