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정상회의에서 일본이 한국 우대를 폐지한 것은 이상하다고 주장했다!」
【서울 연합 뉴스】한국산업 통상 자원부는 17일, 타이·방콕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의
고급 실무자 회의에 같은 부의 윤상흠(윤·산훔) 통상 협력 국장이 수석 대표로 해 출석해,일본의 대한수출규제 강화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분명히 했다.
작년 싱가폴에서 개최된 EAS 외상회의(자료 사진)=(연합 뉴스)
EAS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10개국외,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합계 18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또 「서로 복잡하게 서로 얽힌 글로벌 공급 시스템을 교란시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무역에도 심각한 피해가 염려된다」라고 해,
일본의 조치 철회를 재촉하는 한편, EAS 참가국을 향해 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도록(듯이) 호소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
정부는 스위스·제네바에서 9일(현지시간)에 열린 WTO의 물품 무역 이사회에서 동문제를 채택했다.
23~24일에 동지로 열리는 WTO 일반 이사회에서도 동문제를 정식 의제로서 채택해 일본의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방침이다. 
https://jp.yna.co.kr/view/AJP20190717004100882
15: 「장점이 너희들과 동일 취급이 되는 것은 부당 니다」
⇒ 아시아 각국 수뇌 「의향은 다 진한 개」
45: >>15 이것 (웃음)
韓国政府「首脳会議で日本が韓国優遇を廃止したのはおかしいと主張した！」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産業通商資源部は１７日、タイ・バンコクで開催された東アジア首脳会議（ＥＡＳ）の
高級実務者会議に同部の尹相欽（ユン・サンフム）通商協力局長が首席代表として出席し、日本の対韓輸出規制強化の不当性について説明したと明らかにした。
昨年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ＥＡＳ外相会議（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ＥＡＳは東南アジア諸国連合（ＡＳＥＡＮ）１０カ国のほか、韓国、中国、日本、米国、ロシア、オーストラリアなど計１８カ国が参加している。
尹氏は地域や世界経済について意見交換する席で、日本の措置は世界貿易機関（ＷＴＯ）の協定を含む国際貿易の規範に背くと指摘した。
また「相互に複雑にからみあったグローバル供給システムをかく乱させ、アジア太平洋地域を中心としたグローバル貿易にも深刻な被害が懸念される」とし、
日本の措置撤回を促す一方、ＥＡＳ参加国に向け同問題に対して関心を持つよう呼びかけた。
韓国政府は日本の輸出規制の不当性を積極的に国際社会に知らせている。
政府はスイス・ジュネーブで９日（現地時間）に開かれたＷＴＯの物品貿易理事会で同問題を取り上げた。
２３～２４日に同地で開かれるＷＴＯ一般理事会でも同問題を正式議題として取り上げ、日本の措置の不当性を積極的に説明する方針だ。
また１１月に釜山で開かれる「韓・ＡＳＥＡＮ特別首脳会議」でも同問題について取り上げる見通しだ。
https://jp.yna.co.kr/view/AJP20190717004100882
15: 「ウリがお前らと同じ扱いになるのは不当ニダ」
⇒ アジア各国首脳「何いってんだこいつ」
45: >>15 これ(笑)
http://toua2chdqn.livedoor.blog/archives/55593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