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라는 약속은 무효와 각오하라」
100년 전부터 변하지 않는 금언
「탈아론」
좌사국민에 대해서 어떤 약속을 묶는 것도,
배신 위약은 그들의 지 앞에 두고 호도 개의하는 것 없음.
이미 종래의 국교제상에도 누실험인 곳 되면,
조●인을 상대의 약속이라면 최초보다 무효의 것과 각오하고,
사실상에 스스로 열매를 수의 밖없는 마셔.
나일본의 국토는 아시아의 동변에 재와 수들,
그 국민의 정신은 이미 아시아의 고누를 벗어나 서양의 문명으로 옮겨 충분해.
어떤에 원에 불행한은 근린에 나라 있어, 1을 시나와 말해, 1을 조선과 말한다.
왼쪽오늘의 계략을 하는에 우리나라는 이웃나라의 개명을 기다려라
모두 아세아를 일으키는 것 유예 있지 말것,
오히려 그 오를 벗어나 서양의 문명국과 진퇴를 같이 해,
그 시나, 아침●에 접하는 것 법도 이웃나라 되기 때문에와라고 특별한 인사에 이르지 않고,
정말로 서양인이 지에 접하는 것 바람으로 종이라고 처분해야 할만.
나쁜 친구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모두 악명을 면로부터 두.
나는 마음에 어라고 아세아 동방의 나쁜 친구를 사절 하는 것 되어.
한국은 믿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교제하지 말아라.
유길씨두 좋다.
「半島との約束は無効と覚悟せよ」
100年前から変わらない金言
「脱亜論」
左れば斯る国人に対して如何なる約束を結ぶも、
背信違約は彼等の持前にして毫も意に介することなし。
既に従来の国交際上にも屡ば実験したる所なれば、
朝●人を相手の約束ならば最初より無効のものと覚悟して、
事実上に自ら実を収むるの外なきのみ。
我日本の国土はアジアの東辺に在りと雖ども、
その国民の精神は既にアジアの固陋を脱して西洋の文明に移りたり。
然るに爰に不幸なるは近隣に国あり、一を支那と云い、一を朝鮮と云う。
左れば今日の謀を為すに我国は隣国の開明を待て
共に亜細亜を興すの猶予あるべからず、
寧ろその伍を脱して西洋の文明国と進退を共にし、
その支那、朝●に接するの法も隣国なるが故にとて特別の会釈に及ばず、
正に西洋人が之に接するの風に従て処分すべきのみ。
悪友を親しむ者は共に悪名を免かるべからず。
我れは心に於て亜細亜東方の悪友を謝絶するものなり。
要約
韓国は信じるな
約束を守らない
付き合うな。
諭吉さん 頭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