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일본제품불매」에계속“일본어사냥”이시작되었다
일본 정부가 수출 우대조치를 폐지했던 것에 대항하고,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이 시작되어 있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일본에서 보면“폭주”라고도 생각되는 행위가 벌써 시작되어 있다.
조선일보의 기사 「경기도 교육청 「수학 여행이나 화이팅도 일제 잔재」」(2019년 7월 9 일자)에 의하면, 한국·경기도의 교육청(교육위원회에 상당)은도내에 있는 2300교이상의 소·중·고교에 대해, 「학교 생활속의 일제 잔재 발굴 조사」를 실시해, 「수학 여행」이나 「화이팅」 「훈화」라는 일본 유래의 말을 「청산」대상으로 하고 평가했다고 한다.
「일제 잔재」란 일본 통치 시대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해진 문화로, 그것을 「청산」한다는 것은 파기하는 것.「화이팅」은 영어이지만, 제2차 대전중에 일본 군병사를 「파이트!」라고 배웅한 것으로부터 퍼졌다고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기사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한국어안에는 일본어 유래의 말이 많이 있어, 「수학 여행」이나 「훈화」등에만은 머물지 않는다.한국인 작가의 최석 사카에씨는 이렇게 지적한다.「한국의 학교안에서는, 일본어 유래의 말이 많이 있어요.「교육(쿄이크)」나 「학교(학쿄)」가 원래 일본어 유래로, 「교사(쿄시)」 「담임(타님)」 「교과서(쿄그소)」 「산수(산스)」 「수학(스하크)」 「지리(칠레)」 「미술(미술)」 「음악(움악크)」 「반장(빵 쟌)」 등, 일상적인 말이 많이 있어요.그것을 배제하는 등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그 밖에도 한국어가 되어 있는 일본어는 다수 있다가, 학교에는 특히 많다고 한다.왜일까.설날 아침 닛신문서울 특파원으로 져널리스트 마에카와혜 츠카사씨는 항설명 한다.
「일본어 유래이니까 파기한다」라고 했더니, 그 말을 대체하는 원의 한국어가 없기 때문에 옮겨놓을 방법이 없다는,현실이다.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에 걸치고, 케이오 대학의 창설자, 후쿠자와유키치가 중심이 되어 외국으로부터의 서적을 수입해 번역했을 때에, 당시 , 일본에는 없었던 서양 발상의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때문에), 「경제」 「사회」 「과학」 「건강」 「문화」 「상식」 등 다양한 신조 숙어를 만들어 냈다.일본에서 만들어진 숙어는 중국이나 조선에도 전해져, 그 개념과 함께 새롭게 사용되어 냈다.특히 한국은 일본이 36년간 통치하고 있었으므로, 매우 많은 일본제 숙어가 한국어가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과 역사를 알고 있으면, 일본어 유래의 말을 일제 잔재로서 평가하자 등이라고 하는 발상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요컨데, 일본에 관해서 무지합니다.전시중에 일본병에 대해서 「파이트!」(은)는“적성어”를 걸칠 리가 없는 (웃음).한국의 학교에서는 입시로 향하는 선배를 후배가 「화이팅!」(이)라고 말해 배웅합니다만, 이것은 아마, 일한 발레등에서 일본 팀이 「파이트!」(와)과 선수를 배웅하는 것을 (듣)묻고, 그것이 퍼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본군도 일본 통치도 관계없다.일본 통치 시대에 학교가 정비되었다고 하는 사실마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마에카와씨)
「경기도 지사의 이재명(이·제민)이라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일본은 적성 국가”라고 한 과격한 반일 발언으로 유명하고, 앞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모두 민주당내에서는 지지율이 한때, 문 재인에 뒤잇는 2위에까지 오른 후보자였다.장해를 가지는 형(오빠)에 대한 학대가 폭로되고, 지금은 탈당하고 있습니다만,차기대통령을 노리고 있는이라고 해 반일 어필에 여념이 없다고 한 참이지요」(마에카와씨)
게다가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감(교육위원회의 톱)도 노무현 정권 시대에 남북 통일부장관을 맡은 이재정(이·제이 존) 씨로, 아사히 신문의 인터뷰(2019년 2월 11 일자)에서는, 독립 운동 개시부터 100년을 맞이하는 금년은〈한일 관계는 더 나빠질 것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인물이다.
일본은 전시중, 적성어라고 해 영어 유래의 카타카나어를 금지했지만, 그런 일을 해도 미국에는 이길 수 없었다.일본에 이기고 싶다면, 좀 더 건설적인 일로 힘을 쏟아 어떻게인가.
●취재·문장/시미즈전지(프리 라이터)
日本政府が輸出優遇措置を廃止したことに対抗して、韓国では日本製品の不買運動が始まっているが、それとは別に、日本から見れば“暴走”とも思える行為がすでに始まっている。 朝鮮日報の記事「京畿道教育庁『修学旅行やファイティングも日帝残滓』」(2019年7月9日付)によると、韓国・京畿道の教育庁(教育委員会に相当)は道内にある2300校以上の小・中・高校に対し、「学校生活の中の日帝残滓発掘調査」を実施し、「修学旅行」や「ファイティング」「訓話」といった日本由来の言葉を「清算」対象として位置づけたという。 「日帝残滓」とは日本統治時代に日本から韓国に伝わった文化のことで、それを「清算」するというのは破棄するということ。「ファイティング」は英語だが、第二次大戦中に日本軍兵士を「ファイト!」と送り出したことから広まったと説明されている。 つまり、日本語狩りを始めよ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しかし、朝鮮日報の記事でも指摘しているが、韓国語の中には日本語由来の言葉が数多くあり、「修学旅行」や「訓話」などだけには留まらない。韓国人作家の崔碩栄氏はこう指摘する。「韓国の学校の中では、日本語由来の言葉が数多くあります。『教育(キョイク)』や『学校(ハッキョ)』がそもそも日本語由来で、『教師(キョシ)』『担任(タニム)』『教科書(キョグァソ)』『算数(サンス)』『数学(スハク)』『地理(チリ)』『美術(ミスル)』『音楽(ウムアック)』『班長(パンジャン)』など、日常的な言葉がたくさんあります。それを排除するなどほとんど不可能でしょう」 他にも韓国語になっている日本語は多数あるが、学校には特に多いという。なぜか。元朝日新聞ソウル特派員でジャーナリストの前川惠司氏はこう説明する。 「日本が併合して統治するまで朝鮮には両班(朝鮮王朝時代の支配階級)の子息が儒教を学ぶ『書堂』しかなく、誰もが教育を受けられる国民学校を整備したのは日本です。だから、学校の中で使われる言葉の多くが日本語由来なのです」 「日本語由来だから破棄する」としたところで、その言葉を代替する元の韓国語がないため置き換えようがない、というのが現実である。 江戸末期から明治にかけて、慶應大学の創設者、福沢諭吉が中心となって外国からの書物を輸入して翻訳したときに、当時、日本にはなかった西洋発祥の概念を表現するため、「経済」「社会」「科学」「健康」「文化」「常識」などさまざまな新造熟語を作り出した。日本で作られた熟語は中国や朝鮮にも伝わり、その概念とともに新たに使われ出した。特に韓国は日本が36年間統治していたので、非常に多くの日本製熟語が韓国語になっている。 それらについて韓国人は漢語由来の「中国から入ってきた言葉」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実は日本由来のケースが多い。韓国語の会話を注意深く聞いていると、ところどころ日本語っぽい言葉が出てくるのはそのためだ。 こうした現状と歴史を知っていれば、日本語由来の言葉を日帝残滓として位置づけようなどという発想は出てこないはずである。 「要するに、日本に関して無知なんです。戦時中に日本兵に対して『ファイト!』なんて“敵性語”をかけるわけがない(笑)。韓国の学校では入試に向かう先輩を後輩が『ファイティング!』と言って送り出すんですが、これはたぶん、日韓バレーなどで日本チームが『ファイト!』と選手を送り出すのを聞いて、それが広まったものと思います。日本軍も日本統治も関係ない。日本統治時代に学校が整備されたという事実さえ知らないと思います」(前川氏) しかし、これが地方の小さなエリアならともかく、京畿道はソウル特別市を含む首都圏であり、韓国の中心部でこうしたプロジェクトが進んでいるのである。京畿道議会では、今年、学校で使われている日本製の備品に「戦犯企業」というシールを貼るという条例案が提出されたこともある。 「京畿道知事の李在明(イ・ジェミン)という人は、“依然として日本は敵性国家”といった過激な反日発言で有名で、先の大統領選では、共に民主党内では支持率が一時、文在寅に次ぐ2位にまで上がった候補者だった。障害をもつ兄に対する虐待が暴露されて、今は離党していますが、次期大統領を狙っているといわれ、反日アピールに余念がない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前川氏) さらに、このプロジェクトを主導している京畿道の教育監(教育委員会のトップ)も盧武鉉政権時代に南北統一相を務めた李在禎(イ・ジェジョン)氏で、朝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2019年2月11日付)では、独立運動開始から100年を迎える今年は〈韓日関係はもっと悪くなるだろう〉との見解を示している人物だ。 京畿道の行政は文在寅大統領から連なる左派の人脈で占められており、前出・崔氏も「日本に怒っているという姿勢を見せて、自己アピール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という。 日本は戦時中、敵性語だとして英語由来のカタカナ語を禁止したが、そんなことをしてもアメリカには勝てなかった。日本に勝ちたければ、もう少し建設的なことに力を注いではいかがか。 ●取材・文/清水典之(フリーライ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