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한국인 유츄바, 공항에서 일본행의 티켓 찢어 버린다= 「진짜 불매 운동 (와)는 이런 일」
▼기사에 의하면
·중국의 영상 미디어·이시빈은 10일, 「일한의 모순이 계속해 에스컬레이트」라고 제목을 붙여, 한국인 유츄바의 남성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행의 항공권을 찢어 버리는 동영상을 올린 것을 전했다.
남성은 8일에 올라간 「135만원의 일본행 티켓을 찢었습니다.진짜 불매 운동 (와)는 이런 일이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동영상 중(안)에서, 실제로 항공권을 찢어 보이고 카메라로 향해 내던졌다.남성은 「1개월전에 일본에 갈 계획을 세웠다.호텔도 항공권도 예약했다.그렇지만, 1일에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경제 보복”을 선언한 후, 잘 생각해 깨달았다.가 안 된다와.항공권도 호텔도 캔슬은 불가이지만, 그런데도 가지 않는다」 등이라고 말해, 마지막에 핸디 청소기로 마루에 흩어진 항공권의 자투리를 모았다.
이 동영상은 11일 오전 현재, 16만회남짓 재생되고 있다.코멘트란에서는, 「근사하다」 「응원한다」 「애국심에 박수」 「일본 여행에 가지 않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 제일의 데미지가 된다」 등, 남성을 지지하는 것이 대부분이 되고 있다. 2019년 7월 11일 (목) 16시 40분
https://www.recordchina.co.jp/b728831-s0-c30-d0052.html
▼記事によると… ・中国の映像メディア・梨視頻は10日、「日韓の矛盾が引き続きエスカレート」と題し、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の男性が仁川国際空港で日本行きの航空券を破り捨てる動画をアップしたことを伝えた。 男性は8日にアップした「135万ウォンの日本行きチケットを破りました。本当の不買運動とはこういうことだ」と題する動画の中で、実際に航空券を破って見せ、カメラに向かって投げ捨てた。男性は「1カ月前に日本に行く計画を立てた。ホテルも航空券も予約した。だけど、1日に日本が韓国に対して“経済報復”を宣言した後、よく考えて気付いた。行ってはいけないと。航空券もホテルもキャンセルは不可だけど、それでも行かない」などと語り、最後にハンディー掃除機で床に散らばった航空券の切れ端を集めた。 この動画は11日午前現在、16万回余り再生されている。コメント欄では、「かっこいい」「応援する」「愛国心に拍手」「日本旅行に行かないことが日本にとって一番のダメージになる」など、男性を支持するものが大半となっている。 2019年7月11日(木) 16時40分【動画】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空港で日本行きのチケット破り捨てる=「本当の不買運動とはこういうこと」
https://www.recordchina.co.jp/b728831-s0-c30-d0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