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성은 일련의 수출규제에 대해 「일한 관계가 현저하게 손상되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신뢰 관계아래에 수출 관리에 임하는 것이 곤란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은 이미 일본에 있어서의 「화이트국」(일본의 우호국)과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7월 1일에 발표되는 이 일본의 대한국 경제 제재 조치가, 한국 정부에 일본 정부의 이번 진심도에 눈치를 주어 그 행동을 개정하는 계기가 되면이라고 희망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경제 우선의 경제산업성도 잘 접힌 것이군요.
관청도 움직이는 만큼일본 정부의 각오가 진짜였다라고 생각합니다.
経済産業省のコメント
経済産業省は一連の輸出規制について「日韓関係が著しく損なわれ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状況で、信頼関係の下に輸出管理に取り組むことが困難になっている」と説明しています。
つまり韓国はもはや日本にとっての「ホワイト国」(日本の友好国)とは認めら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
7月1日に発表されるこの日本の対韓国経済制裁措置が、韓国政府に日本政府の今回の本気度に気付きを与え、その行動を改めるきっかけになればと希望します。
それにしても経済優先の経産省もよく折れたものですね。
官庁をも動かすほど日本政府の覚悟が本物であったと考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