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의 속옷은 주요 시장중 하나인 일본에서 암초에 부딪혔다.
일본 여성을 상징하는 전통의상인 기모노가 속옷 이름으로 쓰인 때문이다.
일본 여자 아이들은 누구나 곱게 차려입은 기모노를 입고 성인식을 치른다.
일본인들은 카다시안의 얄팍한 “문화 인식”에 화가 났다.
일본 주몬지 여대 세일라 클리프 교수는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브라를 만들고 사리(인도 여성 옷)라 이름 짓는다면 어떤 사람들은 불편해 했을 것이다.
아마 업신여긴다 할 수 있다. (기모노는) 일본 정체성의 표현이다.
킴 카다시안이 함부로 할 단어가 아니다”고 말했다.
카다시안은 출시에 앞서 지난해 미국서 기모노를 상표 등록까지 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모노 바디”. “기모노 월드” 등도 등록했다.
이같은 사실에 일본인들은 “문화 찬탈”이라고까지 표현했다.
—-
속옷 이름이 “이 속옷을 입으면 기모노처럼 잠자리에서 편한” ?
カダシアンの下着は主要市場中ひとつの日本で障害物にぶつかった.
日本女性を象徴する伝統衣装である着物が下着名前で使われたからだ.
日本女の子達は誰もきれいに着飾った着物を着て成人式を支払う.
日本人たちはカダシアンの薄っぺらな "文化認識"に頭に来た.
日本ズモンジ旅大セールだとクリフ教授は BBC放送とのインタビューで "私がブラを作って私利(引導女性服)だと名付けたらどんな人々は調子が悪がったはずだ.
多分馬鹿にするできる. (着物は) 日本アイデンティティの表現だ.
つけカダシアンがむやみにする単語ではない"と言った.
カダシアンは発売開始に先立って去年アメリカで着物を商標登録までしておいたことと知られた.
"着物ボディー". "着物ワールド" なども登録した.
このような事実に日本人たちは "文化さんだつ"とまで表現した.
---
下着名前が "この下着を着れば着物のように寝床で楽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