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일·미 안보 조약 재검토의 생각」브룸바그 보도가 논의에
2019년 06월 26일 07시 3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미 동맹의 근간으로서 60년간 작동해 온 일·미 안전 보장 조약 파기의 생각을 나타냈다고 브룸바그가 25일에 보도했다.브룸바그는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측근에, 미국이 공격받았을 경우에 일본의 자위대가 지원하는 것은 의무지워지지 않은 것으로부터 너무 일방적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1960년 1월에 일·미 양국이 묶은 현재의 일·미 안보 조약은 일본이 군사 공격을 받으면 미군이 자동 개입하도록(듯이) 명문화되고 있다.이것에 대해 자위대는 미국이 공격을 받아도 지원할 의무가 없다.브룸바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일·미 안보 조약이 미국에 있어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28일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신조 수상이라고 논의할 가능성도 평판 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 날오후의 기자 회견에서 「보도에 있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백악관으로부터도 미 정부의 입장과 서로 맞지 않은 것으로 있다라는 확인을 얻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NHK는, 백악관 당국자가 「기사는 파악하고 있지만, 기자에게는 부정확한 점이 많이 있다라고 지적했다」라고 코멘트했다고 전했다.
일본인의 방위 의식을 높여 헌법 9조 개정을 위해서
아베와 트럼프로 짠 합작이다
맞을까?
「トランプ大統領、日米安保条約見直しの考え」ブルームバーグ報道が議論に
2019年06月26日07時3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トランプ米大統領が日米同盟の根幹として60年間作動してきた日米安全保障条約破棄の考えを示したとブルームバーグが25日に報道した。ブルームバーグは消息筋の話として、トランプ大統領が最近側近に、米国が攻撃された場合に日本の自衛隊が支援することは義務付けられていないことからあまりにも一方的だと感じていると伝えた。
1960年1月に日米両国が結んだ現在の日米安保条約は日本が軍事攻撃を受ければ米軍が自動介入するよう明文化されている。これに対し自衛隊は米国が攻撃を受けても支援する義務がない。ブルームバーグは「トランプ大統領は日米安保条約が米国にとって不公平だと考えている」と伝えた。28日に大阪で開かれるG20首脳会議でトランプ大統領が安倍晋三首相と議論する可能性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
日本政府は報道内容を否定した。菅義偉官房長官はこの日午後の記者会見で「報道にあるような話は全くない。ホワイトハウスからも米政府の立場と相いれないものであるとの確認を得ている」と話した。NHKは、ホワイトハウス当局者が「記事は把握しているが、記者には不正確な点が多くあると指摘した」とコメントしたと伝えた。
日本人の防衛意識を高め憲法9条改正のために
安倍とトランプで仕組んだ合作だな
当た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