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운동가의 것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 다른 사람의 비판만

스스로는 무엇하나 건설적인 일을 할 수 없다


사설】「자신의 책임」은 아니고 「문책」할 만한 문 재인정권

 대통령은 군을 문책 해 진상 구명을 요구해 수상도 군의 미스에 대해 대신에 사죄한 것 같은 말을 말한 것이다.물론, 이번 건은 제일의적으로는 군에 책임이 있다.그러나, 군의 규율의 해이해짐에 대해 한국군 통수권자로서의 책임이나, 대통령부도 군도 알고 있던 사실을 국민에게 올바르게 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국정 책임자로서의 책임은, 별도 따져야 할 문제다.그런데도 현정권은 외교안보 현안으로 미스가 있다 여행, 대통령이 각부곳(부처)을 질책 해, 장관등은 부하들만을 문책 하고 있다.국정 운영에 잘못이 있어도, 국민에게 사죄하는 모습은 기억에 없다.미스가 있던 사실마저 좀처럼 인정해 오지 않았던 분세권으로부터, 장관, 수상, 대통령이 연달아 언급한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외교도 내정도 경제정책도, 청와대의 무책임한 운동가들은

  타인의 말꼬리 잡기 이외, 무엇하나 실적을 올릴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의 민주당 정권도 같았지만.

  


運動家は批判だけしかできない


運動家のできることと言えば他者の批判だけ

自分では何一つ建設的なことができない


社説】「自分の責任」ではなく「問責」するだけの文在寅政権

 大統領は軍を問責して真相究明を求め、首相も軍のミスについて代わりに謝罪したかのような言葉を口にしたものだ。もちろん、今回の件は第一義的には軍に責任がある。しかし、軍の規律の緩みについて韓国軍統帥権者としての責任や、大統領府も軍も知っていた事実を国民に正しく伝えなかったことに対する国政責任者としての責任は、別途問いただすべき問題だ。それでも現政権は外交安保懸案でミスがあるたび、大統領が各部処(省庁)を叱責し、長官らは部下たちだけを問責している。国政運営に誤りがあっても、国民に謝罪する姿は記憶にない。ミスがあった事実さえなかなか認めてこなかった文政権から、長官、首相、大統領が相次いで言及したことだけでもありがたく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外交も内政も経済政策も、青瓦台の無責任な運動家たちは

  他人の揚げ足取り以外、何一つ実績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日本の民主党政権も同じだったけど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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