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은 전원에게 연금이 지급되는 거야?
■「한국은 3300만엔 부족」
본지가 17일, 일본의 연금에 대한 전문가인 한신대의페·쥰 호 명예 교수(국민연금 연구 심의 위원장)에게 의뢰해, 일본의 금융청이 시산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한국의 노후 자금을 추산받았다.그 결과, 한국에서는 노후 자금으로 해서 3억 3000만원( 약 3300만엔)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
일본의 금융청의 시뮬레이션과 같게, 한국의 65세 이상의 남편과 60세 이상의 아내가 두 사람 모두 무직과 가정했을 경우,부부의 평균적인 수입은 국민연금 45만원( 약 4만 5000엔), 기초 연금 40만원( 약 4만엔), 즉 공적 연금이 합계 85만원( 약 8만 5000엔), 부동산 소득 등 그 외의 수입이 21만원(2만 1000엔)이다.이것에 가세해 평균 저축액수 5371만원( 약 537만엔)을, 부부가 모두 생활하는 19년간에 매월 24만원( 약 2만 4000엔) 두개 무너뜨려 생활 자금에 충당하면 가정하면,
한편, 한국 국민연금 연구원이 2017년에 실시한 노후 준비 실태 조사에서, 회답자들이 생각하는 1개월의 적정 생활비는 부부의 경우 243만원( 약 24만 3000엔), 단신자는 154만원( 약 15만 4000엔)이었다.부부의 기대 여생(65세의 남성은 19년, 60세의 여성은 27년)을 감안하면, 부부가 모두 생존하고 있는 19년간은 한달에 113만원( 약 11만 3000엔), 아내만이 생존하고 있는 8년간은 한달에 76만원( 약 7만 6000엔) 두개부족하게 된다.즉, 부부가 생존하고 있는 기간에 2억 5764억원( 약 2600만엔), 아내 1명이 되는 기간에 7296만원( 약 730만엔), 아울러3억 3060만원( 약 3300만엔)의 노후 자금이 부족하는 계산이다.노후 준비 실태 조사에서 밝혀진 최저한의 생활비(부부로 월 176만원, 단신자로 월 108만원)를 대입해도, 1억 3560만원( 약 1360만엔)이 부족한다라는 시산이 나타났다.
そもそも、韓国人は全員に年金が支給されるの?
■「韓国は3300万円不足」
本紙が17日、日本の年金についての専門家である韓神大のペ・ジュンホ名誉教授(国民年金研究審議委員長)に依頼し、日本の金融庁が試算したものと類似の方式で韓国の老後資金を推算してもらった。その結果、韓国では老後資金として3億3000万ウォン(約3300万円)が必要とな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の金融庁のシミュレーションと同様に、韓国の65歳以上の夫と60歳以上の妻が二人とも無職と仮定した場合、夫婦の平均的な収入は国民年金45万ウォン(約4万5000円)、基礎年金40万ウォン(約4万円)、つまり公的年金が合計85万ウォン(約8万5000円)、不動産所得などその他の収入が21万ウォン(2万1000円)だ。これに加え、平均貯蓄額5371万ウォン(約537万円)を、夫婦が共に生活する19年間で毎月24万ウォン(約2万4000円)ずつ切り崩して生活資金に充てると仮定すると、夫婦の収入は月130万ウォン(約13万円)となる。
一方、韓国国民年金研究院が2017年に実施した老後準備実態調査で、回答者たちが考える1か月の適正生活費は夫婦の場合243万ウォン(約24万3000円)、単身者は154万ウォン(約15万4000円)だった。夫婦の期待余命(65歳の男性は19年、60歳の女性は27年)を勘案すると、夫婦が共に生存している19年の間は月に113万ウォン(約11万3000円)、妻だけが生存している8年間は月に76万ウォン(約7万6000円)ずつ不足することになる。つまり、夫婦が生存している期間に2億5764億ウォン(約2600万円)、妻1人となる期間に7296万ウォン(約730万円)、併せて3億3060万ウォン(約3300万円)の老後資金が不足する計算だ。老後準備実態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最低限の生活費(夫婦で月176万ウォン、単身者で月108万ウォン)を代入しても、1億3560万ウォン(約1360万円)が不足するとの試算が示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