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이 퍼 웨이 장비 사용이라면 정보 공유하지 않는다」
2019년 06월 15일 13시 09분
[(c) 중앙 SUNDAY/중앙 일보 일본어판]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달 말의 방한을 앞에 두고, 미국 정부의 퍼 웨이(화 때문 기술) 통신 장비 사용중단압력이 강해지고 있다.미국무성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이 제5세대(5 G) 네트워크에 퍼 웨이의 통신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했다.중앙 일보의 질문에 대한 국무성 보도관의 답변으로다.
이것에 관련해 하리·하리스주한미국 대사도 7일, 청와대의 정의용국가 안전 보장 실장과 비공개로 만나 퍼 웨이 문제를 논의해, 이 자리에서 「한국이 퍼 웨이 통신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미국 정부는 민감한 정보의 공유를 피할 수 밖에 없다」라고, 미국무성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던 것이 확인되었다.폰페오 미국무장관이 12일, 「국가 안전 보장에 대한 중국 기업의 위협에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경계태세가 다르다」라고 말한 것에 이어서, 군사·안전 보장 정보의 공유 중단을 시사해, 한국의 퍼 웨이 장비 사용중지를 직접적으로 요구해 왔던 것이다.
미국무성은 이 날의 폰페오 장관의 발언에 대해 「미국은 한국 정부가 퍼 웨이 통신 장비 구매를 중단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고, 그것이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인가」라고 하는 중앙 일보의 질문에 대해, 「용인할 수 없는 레벨의 위험하게 우리의 민감한 정보는 노출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미국무성은 「동맹국이나 우호국의 네트워크에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의 장비가 포함되는 경우, 우리는 어떻게 정보를 공유할까를 재검토한다고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계속 되어 「우리가 상호 연결해 상호의존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동맹국의 네트워크가 약해지면, 그러한 취약성은 즉시 미국에 안전 보장에 위협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인은 최후통첩이라고 알고 있는 거야?
米国「韓国がファーウェイ装備使用なら情報共有しない」
2019年06月15日13時09分
[ⓒ 中央SUNDAY/中央日報日本語版]
トランプ米大統領の今月末の訪韓を控え、米国政府のファーウェイ(華為技術)通信装備使用中断圧力が強まっている。米国務省は13日(現地時間) 「韓国が第5世代(5G)ネットワークにファーウェイの通信装備を使用する場合、敏感な情報を露出しない」と明らかにした。中央日報の質問に対する国務省報道官の答弁でだ。
これに関連しハリー・ハリス駐韓米国大使も7日、青瓦台の鄭義溶国家安全保障室長と非公開で会ってファーウェイ問題を議論し、この席で「韓国がファーウェイ通信装備を使用する場合、米国政府は敏感な情報の共有を避けるしかない」と、米国務省と同じ立場を明らかに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ポンペオ米国務長官が12日、「国家安全保障に対する中国企業の脅威に関連して韓国と日本の警戒態勢が異なる」と述べたのに続き、軍事・安全保障情報の共有中断を示唆し、韓国のファーウェイ装備使用中止を直接的に要求してきたのだ。
米国務省はこの日のポンペオ長官の発言について「米国は韓国政府がファーウェイ通信装備購買を中断することを希望していて、それが米国政府の公式立場なのか」という中央日報の質問に対し、「容認できないレベルの危険に我々の敏感な情報は露出しない」と答えた。
米国務省は「同盟国や友好国のネットワークに信頼できない供給者の装備が含まれる場合、我々はどう情報を共有するかを見直すという意味」と説明した。続いて「我々が相互連結して相互依存する程度を考慮すると、同盟国のネットワークが弱まれば、そのような脆弱性は直ちに米国に安全保障に脅威となる」と強調した。
韓国人は最後通牒だと分かって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