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사와 한국 일보사는 5월 24~26일, 공동 여론 조사(전화 방식)를 실시했다.일본에서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74%(전회 2018년 조사 60%)로 상승해, 같은 질문을 한 1996년 이후 14회의 조사에서 가장 높아졌다.지금까지의 최고는 2014년과 15년의 각 73%였다.한국에서의 이번 조사에서 일본을 「신뢰할 수 없다」는 75%( 동79%)가 되었다.
일한 관계의 평가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나쁘다」는 83%(전회 63%)로 상승해, 14년의 87%, 15년의 85%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좋다」는 13%( 동33%).한국에서도 「나쁘다」는 82%( 동69%), 「좋다」는 15%( 동26%)가 되었다.
쌍방에서 일한 관계의 견해가 급격하게 악화된 것은, 원위안부나 원징용공등을 둘러싼 문제가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
15년의 일한 양정부의 합의에 근거해 설립되어 원위안부에게 지원금을 보내는 등 온 재단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해산을 결정했던 것에
원징용공의 문제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1965년의 일한 청구권·경제협력 협정으로 해결하고 있어,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이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한 판결은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 주장에, 일본에서는 「납득할 수 있다」가 78%,한국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가 79%였다.
이미, 일한 관계가 호전되는 것 등 있을 수 없는데.
안녕히 가세요 한국, 이제(벌써) 서로 다른 미래에 진행되자^^
読売新聞社と韓国日報社は5月24~26日、共同世論調査(電話方式)を実施した。日本で韓国を「信頼できない」は74%(前回2018年調査60%)に上昇し、同じ質問をした1996年以降14回の調査で最も高くなった。これまでの最高は2014年と15年の各73%だった。韓国での今回調査で日本を「信頼できない」は75%(同79%)となった。
日韓関係の評価については、日本で「悪い」は83%(前回63%)に上昇し、14年の87%、15年の85%に次いで3番目に高かった。「良い」は13%(同33%)。韓国でも「悪い」は82%(同69%)、「良い」は15%(同26%)となった。
双方で日韓関係の見方が急激に悪化したのは、元慰安婦や元徴用工などを巡る問題が影響したとみられる。
15年の日韓両政府の合意に基づいて設立され、元慰安婦に支援金を送るなどしてきた財団について、韓国政府が解散を決めたことに「納得できない」は、日本で74%を占め、韓国でも56%と半数を超えた。ただ、元慰安婦の問題で日本がさらに謝罪する必要性を尋ねると、日本では「必要はない」が80%、韓国では「必要がある」が87%と意見が大きく異なっている。
元徴用工の問題について、日本政府は、1965年の日韓請求権・経済協力協定で解決しており、韓国大法院(最高裁)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判決は国際法違反だと主張している。この主張に、日本では「納得できる」が78%、韓国では「納得できない」が79%だった。
もはや、日韓関係が好転することなどあり得ないな。
さようなら韓国、もう互いに別の未来に進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