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10년에 행해진 한국 병합에 대해.러일 전쟁의 불과 6년 후의 사건입니다.그럼 왜 일본은 한국을 병합 하게 되었는가.

자세한 것은 날청·러일 전쟁의 해설이나 탈아론의 해설을 봐주셨으면 합니다만, 일본은 조선의 한심스러움 태워 있어로 청나라와 러시아라고 하는 대국과의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2도나 몰려 버렸습니다.그리고, 더 이상 조선·사람에게 좌지우지되고 전쟁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과연 싫어서, 이제(벌써) 적당 어떻게든 하려는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로, 일본내에서는 2개의 의견이 나옵니다.1개는 이토히로부미를 중심으로 한 「어디까지나 조선을 독립국으로서 취급해, 근대화를 위한 도움을 주어 조선이 제대로 자립 가능한 한이 힘을 돋울 수 있도록(듯이) 도와 주자」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이제(벌써) 하나는, 「일본은 청일 전쟁보다 전부터 쭉 원조를 해 왔다.그런데도조선은 근대화 할 생각도 없으면 자국의 일은 스스로  어떻게든 하려는 생각도 전혀 없다.더 이상 일본이 불필요한 옥신각신에 말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때문에)는 조선을 병합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이 논쟁은 이토히로부미가 한국의 테러리스트 안중근에 암살되는 것으로 한국 병합론이 강해지게 됩니다.

에서는, 한국 국내의 님 아이는 어떠했는지.병합 이전의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가난 국가에서, 1%의 귀족과 같은 사람들이 그 외 여럿을 노예로서 취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국민의 대부분은 그 날의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가 제일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산업은 자랄 리가 없어요.그러니까 중국의 속국이었던 시대의 조선이라고 하는 것은 여성을 성 노예로서 중국의 왕조에 헌상 하는 이외의 산업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즉 일부의 야쿠자의 두목같은 녀석들과 그런 무리에게 노예로 되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뿐 였던 것입니다.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시아나 아프리카를 자꾸자꾸 식민지로 하고 있던 영국이나 프랑스에서조차, 침략하는 가치가 너무 없어서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이 한반도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극히 일부에 제대로 교양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것은 귀족이 노예를 강간해 태어난 아이들입니다.(이하 중인).중인들은 귀족이 잡무를 시키기 위해서 공부시키므로 높은 교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런데도 당시의 조선의 사회에서는 문자조차 읽을 수 없는 마구 단지 잘난체 하고 있을 만한 귀족을 위해서 일할 수 밖에 중인에게는 사는 길이 없었다.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제대로 공부해 힘을 돋운 사람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근처에 있는 이상향이었습니다.

이니까 한일합방론이 나오면 중인들은 자신의 주인인 귀족들을 필사적으로 설득해 일본과의 병합을 진행시키려고 합니다.그러나, 귀족들은 「일본과 함께 되면 지금까지 같이 제멋대로 할 수 없게 되지?」라고 좀처럼 승낙하지 않습니다.거기서 중인들은 「압니까?일본은 세계 최강의 대영제국과 대등한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예요.일본과 함께 되면 우리도 대영제국과 대등하기 때문에 세계의 일류국의 동참이에요!훌륭한 일이 아닙니까!」라고 설득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진짜 능숙한 설득의 방법이군요.과연, 지식도 교양도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프라이드만은 높은 바보의 취급은 능숙하지요.이런 경위도 있어 한국이 한일합방 시에 낸 공식 성명에는 「일본과의 대등한 합병」이라고 구가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 성명은 세계에서 보면 복근 파괴물의 대폭소였던 것이에요.한편은 러시아를 깬 세계의 일류국, 이제(벌써) 한편은 세계의 최빈국이니까요.누가 어떻게 봐도 조선이 일본에 어부바에다 오가 되는 일은 알아 자르고 있는데, 신세를 지는 측이 「우리들은 대등하다」라고 당당히 공언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웃어져요.

일본은 당시 세계에서 유일 「유색 인종도 사람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던 나라였는데, 일도 있자에 이웃나라가 「우리들은 상식도 모르는 바카니다」라고 하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으로서는 몹시 곤란한 것입니다.당연히 세계로부터도 「이봐요 이봐요 일본이야, 인종은 평등이겠지?그렇다면 제대로 돌보기라고 해 www」라고 풀을 기르면서 한반도를 완전하게 강요 당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백인들에 있어서도 일본이 한국이라고 하는 짐을 안는 일로 국력이 약해지는 것은 대환영이기 때문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일본은 살리지 않는


現在の韓国と同じ


1910年に行われた韓国併合について。日露戦争のわずか6年後の出来事です。ではなぜ日本は韓国を併合することになったのか。

詳しくは日清・日露戦争の解説や脱亜論の解説を見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日本は朝鮮のふがいなさのせいで清国とロシアという大国との戦争をせざるを得ない状況に2度も追い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で、これ以上朝鮮・人に振り回されて戦争に巻き込まれるのはさすがに嫌なので、もういい加減どうにかしようという話になったわけです。

で、日本国内では2つの意見が出てきます。1つは伊藤博文を中心とした「あくまで朝鮮を独立国として扱い、近代化のための手助けをして朝鮮がちゃんと自立できるだけの力を付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助けてあげよう」という人たちです。もう1つは、「日本は日清戦争よりも前からずっと援助をしてきた。それなのに朝鮮は近代化する気も無ければ自国の事は自分たちで何とかしようという気も全くない。これ以上日本が余計ないざこざに巻き込まれないためには朝鮮を併合するしかない」という人たちです。この論争は伊藤博文が韓国のテロリスト安重根に暗殺されることで韓国併合論が強まることになります。

では、韓国国内の様子はどうだったか。併合以前の韓国というのはとんでもない貧乏国家で、1%の貴族のような人たちがその他大勢を奴隷として扱っているのが現実でした。国民のほとんどはその日の食べ物を手に入れられるかどうかが一番の問題ですから、そんな状況では当然産業なんて育つわけがないんですよ。だから中国の属国だった時代の朝鮮っていうのは女性を性奴隷として中国の王朝に献上する以外の産業が何もなかったんです。つまり一部のやくざの親玉みたいなやつらとそんな連中に奴隷にされている哀れな人たちばっかりだったわけです。こんな状況でしたからアジアやアフリカをどんどん植民地にしていたイギリスやフランスですら、侵略する価値が無さ過ぎて手を出さなかったのが朝鮮半島です。

しかし、そ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状況でもごく一部にちゃんと教養をもった人たちがいました。それは貴族が奴隷をレイ プして生まれた子どもたちです。(以下中人)。中人たちは貴族が雑用をさせるために勉強させるので高い教養を持っていました。それでも当時の朝鮮の社会では文字すら読めないただ威張り散らしているだけの貴族のために働くしか中人には生きる道が無かった。だからこの人たちにとって、ちゃんと勉強して力を付けた人が社会を動かせる日本という国は隣にある理想郷だったのです。

だから日韓併合論がでてくると中人たちは自分の主人である貴族たちを必死に説得して日本との併合を進めようとします。しかし、貴族たちは「日本と一緒になったら今までみたいに好き勝手できなくなるんじゃね?」となかなか首を縦に振りません。そこで中人たちは「知ってますか?日本は世界最強の大英帝国と対等な同盟を結んでいる国ですよ。日本と一緒になれば我々も大英帝国と対等ですから世界の一流国の仲間入りですよ!素晴らしい事じゃないですか!」と説得するわけです。これはホント上手い説得の仕方ですよね。さすが、知識も教養もある人ってのはプライドだけは高いバカの扱いは上手いですよね。こういう経緯もあって韓国が日韓併合の際に出した公式声明には「日本との対等な合併」と謳われているわけです。

ちなみにこの声明は世界から見たら腹筋破壊物の大爆笑だったんですよ。一方はロシアを打ち破った世界の一流国、もう一方は世界の最貧国ですからね。誰がどう見ても朝鮮が日本におんぶにだっこになる事は分かり切ってるのに、お世話になる側が「俺たちは対等だ」と堂々と公言したわけですからそりゃ笑われますよ。

日本は当時世界で唯一「有色人種も人である」と主張していた国だったのに、事もあろうに隣国が「俺たちは常識も分からないバカニダ」と言い出したわけですから、日本としてはほとほと困り果てたわけです。当然世界からも「ほらほら日本よ、人種は平等なんだろ?だったらちゃんと面倒見てやれよwww」と草を生やしながら朝鮮半島を完全に押し付けられる形になったというのが現実です。

白人たちにとっても日本が韓国というお荷物を抱える事で国力が弱まるのは大歓迎ですから誰も反対しなかったわけです。



  だが、もう日本は助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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