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참의원선거의 공약에 「고유 영토·주권에 관한 제삼자 연구기관」설치
2019년 06월 10일 14시 06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자민당이 다음 달의 참의원 선거를 앞에 두고 낸 공약집에, 영토와 주권에 관한 제삼자 연구기관을 설치하면 명시했다.
자민당이 7일에 발표한 공약집은, 외교 방위를 중심으로 개헌, 경제 등 6개의 항목을 기둥으로 했다.외교 방위 분야에서는 「제삼자 연구기관을 설치해, 타케시마에 도착해 역사적, 학술적으로 깊게 자료를 조사해, 이것을 통해서 상설 전시를 확충하는 등 국내외에 정보를 알리는 것을 한층 더 강화한다」라고 주장했다.이 연구기관은 일본이 향후 2개의 지역에서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주장을 지지하는 근거를 확보하는 목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자민당은 2016년의 참의원선거와 2017년의 중의원 선거의 공약집에도 닮은 내용을 넣었다.
또 한국에 관련하는 자민당의 선거 공약에는 「국가의 명예와 국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대외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한국이나 중국 등 인접국과의 과제에 적절히 대처한다」라고 하는 내용도 있었다.단지,과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과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나타내 보일 필요도 없지?한국인도 알고 있을 것이다 w
드디어 일본의 공격의 턴, 흉열이다^^
自民党、参院選の公約に「固有領土・主権に関する第三者研究機関」設置
2019年06月10日14時06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自民党が来月の参議院選挙を控えて出した公約集に、領土と主権に関する第三者研究機関を設置すると明示した。
自民党が7日に発表した公約集は、外交防衛を中心に改憲、経済など6つの項目を柱とした。外交防衛分野では「第三者研究機関を設置し、竹島について歴史的、学術的に深く資料を調査し、これを通じて常設展示を拡充するなど国内外に情報を知らせることをさらに強化する」と主張した。この研究機関は日本が今後2つの地域で領有権を確保するための主張を後押しする根拠を確保する目的で運営される見通しだ。自民党は2016年の参院選と2017年の衆院選の公約集にも似た内容を入れた。
また韓国に関連する自民党の選挙公約には「国家の名誉と国益を守るための戦略的対外情報提供を強化する。韓国や中国など隣接国との課題に適切に対処する」という内容もあった。ただ、課題については具体的な内容を示さなかった。
課題については具体的な内容を示さなかった
示す必要も無いだろ?韓国人も分かっているはずだw
いよいよ日本の攻撃のターン、胸熱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