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KOTRA 「대일 수출 총력 대전」
2019년 06월 10일 10시 35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KOTRA는 대일본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 이번 주, 한국과 일본에서 합계 780사와 1000명남짓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는 「대일 수출 총력 대전」을 실시한다.
KOTRA는 11일, 경남 창원에서 「일본 수송기기 조달 상담회」를 열면 9일, 분명히 했다.경남에 있는 조선·철도 부문의 기 자재 회사 81사가 참가한다.일본에서는 철도 차량 1·2위를 겨루는 히타치나 카와사키 중공업, 조선 1위의 미츠이 조선 등 13사가 참가한다.
KOTRA는 12사의 일본 소비재 바이어로 구성된 무역 사절단이 12일, 충북 청주, 13일 전북 전주에서 합계 105사의 지역 기업과 만나는 행사도 준비한다.10월, 일본의 소비세 인상해(8%10%)를 앞에 두고 제품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하는 수요를 공략한다고 하는 전략이다.
일본에 적대하면서, 일본인이 한국 제품을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정경 불가분
韓経:KOTRA「対日輸出総力大戦」
2019年06月10日10時35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KOTRAは対日本輸出を増やすために今週、韓国と日本で計780社と1000人余りが多様な行事に参加する「対日輸出総力大戦」を行う。
KOTRAは11日、慶南昌原で「日本輸送機器調達相談会」を開くと9日、明らかにした。慶南にある造船・鉄道部門の機資材会社81社が参加する。日本では鉄道車両1・2位を競う日立や川崎重工業、造船1位の三井造船など13社が参加する。
KOTRAは12社の日本消費財バイヤーで構成された貿易使節団が12日、忠北清州、13日全北全州で計105社の地域企業と会う行事も用意する。10月、日本の消費税引き上げ(8%→10%)を控えて製品を最大限確保しようとする需要を攻略するという戦略だ。
12日から2日間東京で開かれる「日本部品素材輸出相談会」には日本企業80社、自動車部品、建設機械、工場自動化など韓国の素材部品企業43社が参加する予定だ。
日本に敵対しながら、日本人が韓国製品を買うと思ってるのか?
政経不可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