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의 의견 페이지에, 논설위원이 실명으로 쓰는, 「사설 여적」이라고 하는 란이 있다.2월 22일과 5월 12일의 그것은, 원서울 지국장도 맡고 있던,하코다 테츠야기자에 의하는 것으로, 약 2개월미만을 끼우고, 논조에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이 흥미롭다.표제는, 2월이 「무지로부터 시작되는 「정의」의 충돌」로, 5월이 「한국, 자승자박의 대일 외교」이다.
2월은, 첫머리에서 「어느 쪽이 무례하고 도인 용맹스러운 것인가.일본과 한국은 지금, 나라의 위신을 키로 한 미디어도 더해져, 무제한 단판 승부의 님 상이다.일한과도 정의는 나에게있음으로 믿어 왠지 거미 우리를 도발하는지 순수하게 의심한다」라고 한다.
올려로부터 잘못한 것을 말한다.한국측은 일방적으로 도발하고 있지만, 일본측은 정부도 대부분의 미디어도,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은 만큼 싸우지 않았다.
그 다음에, 7년전의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의 천황 발언을 감안한 데다가, 「미리 징용공 문제등에서, 가해자면서 피해자연과 행동하는 일본 정부에의 불만은 더해가고 있어 오래간만의 「천황 발언」이 되었을 것이다.한편, 이것들 한국발의 언동을, 뭐든지 물어도 「반일」의 한마디로 정리하는 일본의 언설도 또, 무지의 비방을 면할 리 없다」라고, 국회 의장에게 이해를 나타내면서, 일본을 규탄한다.
요컨데, 2월의 사설 여적은, 「양쪽 모두가 나쁘다」론이지만, 한국측이 일방적으로 나쁜데, 양쪽 모두 나쁘다고 하는 것은, 완전하게 한국에 아군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일 외교가 실패한 원인을, 「정확한 일본 관련 정보가 즉석에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하고 있지만, 이것은 분명하게 다르다.정확한 정보 이전에, 한국의 여론에 주되구나는, 일본 쳐에 매진(매 해 ) 해 온 결과이다.
덧붙여 이 「사설 여적」 중(안)에서, 전술한 논지와 역을 말하기 위한 접속사 「단지」가, 2개소 사용되고 있다.
일본을 비판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아침해적 논조의 전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해서 끝낸 것은 일본이겠지!
한국 경제의 모든 원조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서, 무엇 하나 한국에 클레임 내는 일을 하지 않고, 한국의 출설목의 반일을 허락해 온 일본 외교!바보같게 바르는 약은 없다!
朝日新聞のオピニオンページに、論説委員が実名で書く、「社説余滴」という欄がある。2月22日と5月12日のそれは、元ソウル支局長も務めていた、箱田哲也記者によるもので、約2カ月弱をはさんで、論調に変化が見られるのが興味深い。見出しは、2月が「無知から始まる『正義』の衝突」で、5月が「韓国、自縄自縛の対日外交」である。
2月は、冒頭で「どちらが無礼で盗っ人たけだけしいのか。日本と韓国はいま、国の威信を背にしたメディアも加わり、無制限一本勝負の様相だ。日韓とも正義は我にありと信じ、なぜかくも我々を挑発するのかと純粋にいぶかる」と言っている。
のっけから間違ったことを言っている。韓国側は一方的に挑発しているが、日本側は政府もほとんどのメディアも、まったくと言っていいほど闘っていない。
さらに、「対立の戦端を開くのは総じて隣国に対する無知である。天皇が元慰安婦に謝れば問題は解決する、とした韓国国会議長の発言はその典型だ」という。
次いで、7年前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天皇発言を踏まえたうえで、「かねて徴用工問題などで、加害者でありながら被害者然と振る舞う日本政府への不満は募っており、久々の『天皇発言』となったのだろう。一方で、これら韓国発の言動を、何でもかんでも『反日』の一言で片付ける日本の言説もまた、無知のそしりを免れまい」と、国会議長に理解を示しながら、日本を糾弾する。
要するに、2月の社説余滴は、「両方が悪い」論であるが、韓国側が一方的に悪いのに、両方悪いということは、完全に韓国に味方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
5月は、2月とはかなり趣が変わって、北朝鮮に裏切られ、経済も振るわず、対日関係も最悪という、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八方ふさがり状態が、比較的正確に解説されている。
しかし、対日外交が失敗した原因を、「正確な日本関連情報が即座に提供されないという構造的な問題」としているが、これは明らかに違う。正確な情報以前に、韓国の世論におもねって、日本たたきに邁進(まいしん)してきた結果である。
なお、この「社説余滴」の中で、前述した論旨と逆のことを述べるための接続詞「ただ」が、2カ所使われている。
1つは、「ただ、文政権は『根っからの反日』『日本を無視』といった、日本で広がる安直な言説は、大半が誤りか正確さを欠く」であり、もう1つは、「ただ、文政権の内側に深く刺さっていないのは日本とて同じこと。加えて定まらぬ文政権の足元を見て、歴史に後ろ向きを決め込む安倍政権の責任は大きい」である。
日本を批判しないと気が済まない、朝日的論調の典型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そうしてしまったのは日本だろ!
韓国経済の全ての援助を出来る立場にありながら、何ひとつ韓国にクレーム出す事をせず、韓国の出鱈目の反日を許してきた日本外交!馬鹿につける薬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