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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씨, 아베 수상에 한국에의 곤혹 전한다 「북쪽과 전혀 이야기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

 일본 방문중의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 아베 신조 수상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한국의 대응에 곤혹하고 있는 것을 전했던 것이 알았다.정부 고관에 의하면, 트럼프씨는 수상과 무역 교섭이나 북한 정책에 대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한국과 북한의 사이에서는 전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라고 지적해,양수뇌는 한국에의 염려를 공유했다고 한다.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비핵화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트럼프씨는 미 · 북 협의가 정체하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해 발언했다고 보여진다.

 또, 트럼프씨는 문장 씨한테서「와 주어 와 줘」라고 재삼에 걸쳐 방한 요청을 받은일도 분명히 했다.미 백악관은, 트럼프씨가 6월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서미트)에의 출석에 맞춘 한국 방문을 발표하고 있다.


 많이 미화하고 있는 하지만 진짜 회화는

 「제재 찢어 나가는, 저녀석은 북한측의 스파이다」

 라든가

 「끈질기게 거지 하기 때문에 가고 주지만, 확실히 일발 가마 해 둔다」

 (와)과 같은 것을 말했지 구멍 가는거야?w


赤恥韓国www

トランプ氏、安倍首相に韓国への困惑伝える 「北と全く話進まなくなった」

 来日中のトランプ米大統領が26日、安倍晋三首相に対し、北朝鮮の非核化をめぐる韓国の対応に困惑していることを伝えたことがわかった。政府高官によると、トランプ氏は首相と貿易交渉や北朝鮮政策について意見を交わす中で「韓国と北朝鮮の間では全く話が進まなくなった」と指摘し、両首脳は韓国への懸念を共有したという。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の南北首脳会談で「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で合意した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の非核化は一向に進んでいない。トランプ氏は米朝協議が停滞している現状を踏まえて発言したとみられる。

 また、トランプ氏は文氏から「来てくれ、来てくれ」と再三にわたり訪韓要請を受けたことも明らかにした。米ホワイトハウスは、トランプ氏が6月に大阪で開かれる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サミット)への出席に合わせた韓国訪問を発表している。


 だいぶ美化してるけれど本当の会話は

 「制裁破りしやがって、あいつは北朝鮮側のスパイだ」

 とか

 「しつこく物乞いするから行ってやるが、ガツンと一発かましとく」

 という風なことを言ったんじゃあないか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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