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으로부터 징용 피해자에 대해서 배상하도록(듯이) 판결을 받은 신일본 제철주금=현·일본 제철=의 전 회장·무네오카 쇼우지씨=현·상담역=가 「(한국은) 국회대책국의 차원에서 정해진 룰을 바꾸는 나라다」라고 비판했다.
말해 (듣)묻는 상대 자 없을 텐데
일철의 원톱이 이런 인식이니까 사태가 혼돈된다.
ルールを変える国
昨年、韓国大法院(最高裁判所)から徴用被害者に対して賠償するよう判決を受けた新日鉄住金=現・日本製鉄=の前会長・宗岡正二氏=現・相談役=が「(韓国は)国対国の次元で定められたルールを変える国だ」と批判した。
言って聞くような相手じゃあないだろうに
日鉄の元トップがこんな認識だから事態が混沌とす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