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국·한강 하구의 기형어
2019년 05월 31일 18시 2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경기도 고양시(콜기드·코얀시) 행주(헨쥬) 오오하시 일대의 한강(한강)의 하구에서 조업중이었던 어민은, 기형어의 출현을 미디어에 통지 일에 대해 「자신의 발등을 찌른 기분」이라고 해 후회한다.지난 달 「등이 구부러진 기형어가 10 마리중 1~2 히키미 사용하고 있다」라고 공개한 것이 발단이었다.어민은 그 후에 전개한 상황에 대해서 실망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신속하고 실질적인 원인 규명과 대책 준비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오히려 행주 지역의 물고기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졌다고 한탄한다.
어민은 유력한 오염원으로서 어장에 접하고 있는 서울시의 하수처리장 2개소를 지정해 있다.평상시부터 오물이 떠 있거나 악취 감도는 새까만 물이 흘러 오거나 하는 것이 많았다고 한다.이러한 상황이 5년간 지속해 어민은 불안감에 싸이고 미디어에 호소했던 것이다.
서울시는 「현재, 하수처리장으로부터방류중의 하수의 수질은,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BOD) 농도 10 ppm 이하로 매우 예쁘게 정화된 상태」라고 하면서 「기형어나 끈 벌레의 발생원인으로서 하수처리장을 올리는 것은 단순한 심정적인 결론」으로서 반론한다.이것에 대해, 한강 재생 어민 피해 비상 대책 위원회 소속의 어민은 최근 서울 시측에 임기응변식의 대응을 그만두어 한강의 현장 종합 조사를 어민들과 함께 실시하려고 제안했다.
하수처리장의 탓으로 기형이 될 리가 없는 www
【コラム】韓国・漢江河口の奇形魚
2019年05月31日18時2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京畿道高陽市(キョンギド・コヤンシ)幸州(ヘンジュ)大橋一帯の漢江(ハンガン)の河口で操業中だった漁民は、奇形魚の出現をメディアに知らせことについて「自分の足の甲を刺した気持ち」と言って後悔する。先月「背中が曲がった奇形魚が10匹のうち1~2匹見つかっている」と公開したのが発端だった。漁民はその後に展開した状況に対して失望感を隠せずにいる。迅速で実質的な原因糾明と対策準備が不十分だと考えているためだ。むしろ幸州地域の魚に対するイメージだけ悪くなったと嘆く。
漁民は有力な汚染源として漁場に接しているソウル市の下水処理場2カ所を指定している。普段から汚物が浮いていたり悪臭漂う真っ黒な水が流れてきたりすることが多かったという。このような状況が5年間持続して漁民は不安感に包まれ、メディアに訴えたのだ。
ソウル市は「現在、下水処理場から放流中の下水の水質は、生化学的酸素要求量(BOD)濃度10ppm以下で非常にきれいに浄化された状態」としながら「奇形魚やヒモムシの発生原因として下水処理場を挙げるのは単なる心情的な結論」として反論する。これに対し、漢江再生漁民被害非常対策委員会所属の漁民は最近ソウル市側に臨機応変式の対応をやめて漢江の現場総合調査を漁民たちと一緒に実施しようと提案した。
下水処理場のせいで奇形になるはずがない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