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촌탸카히로】일본 정부에 의한 한국산 수산물에의 검사 강화에 대해서, 후쿠시마 등 8현의 수산물의 수입규제를 계속하고 있는 한국 정부는 「대항 조치」로서 경계하고 있던 모양이다.
겨우 할 수 있던 작은 일본의 대항.
첫 일이 아닌가.
지금까지 무엇을 왔다?
한국에 언제나 당하고 있을 뿐으로
한국에 좋은 것 같게 되어 온 일본.
몇천발과 맞고 있을 뿐의 일본이
겨우 한국에 가벼운 빈타를 할 수 있었다.
좋았지요.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으니까.
日本の韓国への報復
ソウル=名村隆寛】日本政府による韓国産水産物への検査強化について、福島など8県の水産物の輸入規制を続けている韓国政府は「対抗措置」として警戒していたもようだ。
やっと出来た小さな日本の対抗。
初めての事じゃないか。
今迄何をやってきたんだ?
韓国にいつもやられっぱなしで
韓国にいいようにされてきた日本。
何千発と殴られっぱなしの日本が
やっと韓国に軽いビンタが出来た。
良かったね。めでたしめで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