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시민입니다만
오늘 아침도 무서운 뉴스로 「카와사키」가 연호되고 있습니다.
출장처의 키타큐슈에도 고소한 「카와사키」라고 하는
무서운 지역이 있어요가,
이미지 나빠.
카와사키시민 슬픕니다.
19명 찌르는 남자
역시, 저쪽계인가?
川崎国民の悩み
川崎市民ですが
今朝も恐ろしいニュースで「川崎」が連呼されてます。
出張先の北九州にも香ばしい「川崎」と言う
恐ろしい地域がありますが、
イメージ悪いよな。
川崎市民悲しいです。
19人刺す男
やっぱり、あっち系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