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뉴스】일본인에 SNS(교류 사이트)를 사용해 한국의 문화나 전통을 소개하는 활동을 실시하는 「SNS 써포터즈」의 발족식이 17일, 재일 한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2017년에 제1기가 시작된 써포터즈는 금년에 3기째가 된다.매년 대사관측이 선발해, 금년은 일본인 7명을 포함한 14명이 써포터즈로 선택되었다.
취미가 서도라고 하는 일본인의 써포터즈는, 서도를 통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일본에 넓히면 분발했다.또 고교생의 일본인 써포터즈는, 최근, 한국 문화원에서 한국의 전통 현악기 「가야금(카야금)」를 배웠다고 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일본인에 알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국 문화는 다양하지 않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은 일본인은 없다
이런 몰이꾼 있어 일을 해도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헛됨
【東京聯合ニュース】日本人にSNS(交流サイト)を使って韓国の文化や伝統を紹介する活動を行う「SNSサポーターズ」の発足式が17日、在日韓国大使館で開かれた。
2017年に第1期が始まったサポーターズは今年で3期目となる。毎年大使館側が選抜し、今年は日本人7人を含む14人がサポーターズに選ばれた。
趣味が書道という日本人のサポーターズは、書道を通じてハングルの美しさを日本に広めると意気込んだ。また高校生の日本人サポーターズは、最近、韓国文化院で韓国の伝統弦楽器「伽耶琴(カヤグム)」を習ったとし、「多様な韓国文化を日本人に知らせたい」と抱負を述べた。
韓国文化は多様ではないし
韓国文化を知りたい日本人なんて居ない
こんなせこいことをやっても
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
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
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無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