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재외 한국인에 굉장한 차별 자각없는 배타 의식도
일본으로부터의 차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국이지만, 「한국인의 차별 의식은 그 이상으로 뿌리 깊다」라고 말하는 것은, 「한국 「반일 페이크」의 병리학」(쇼우갓칸 신서)의 저자로 논픽션 라이터의 최연 사카에씨다.
「특히 재외 한국인에 대한 차별은 대단해.한국의 구인 잡지에는 「재외 동포사절」이라고 명기해 있는 공장이 산견된다.이 경우의 재외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온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에서 온 한국인.“그들은 돈이 없다”와 업신여기고 있습니다」(최씨)
또, 한국 각지의 대학에서는, “자각없는 배타 의식”이 일상적으로 엿볼 수 있다.
「캠퍼스를 걸으면, 「민족 00대학」이라든지 「애국 00대학」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도달하는 곳에서 봅니다.지금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유학생도 다수 와있고, 그들이 그 말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한국인은 스스로의 배타 의식에 너무 둔하다.이 근처의
한국인은 차별하는 입장은 아니고 차별되는 입장이에요
조금 분을 분별하세요 www
韓国で在外韓国人に凄まじい差別 自覚なき排他意識も
日本からの差別には敏感に反応する韓国だが、「韓国人の差別意識はそれ以上に根深い」と語るのは、『韓国「反日フェイク」の病理学』(小学館新書)の著者でノンフィクションライターの崔硯栄氏だ。
「とりわけ在外韓国人に対する差別はすごい。韓国の求人雑誌には『在外同胞お断わり』と明記している工場が散見される。この場合の在外は、日本や米国から来た韓国人ではなく、中国から来た韓国人。“彼らは金がない”と、見下しているのです」(崔氏)
また、韓国各地の大学では、“自覚なき排他意識”が日常的に垣間見える。
「キャンパスを歩くと、『民族○○大学』とか『愛国○○大学』といったキャッチフレーズをいたる所で目にします。いまは世界各国から留学生も多数来ていますし、彼らがその言葉を見たらどう思うか。韓国人は自分たちの排他意識に鈍感すぎる。このあたりの人権意識は、まだ未熟だと感じます」(崔氏)
韓国人は差別する立場ではなく差別される立場ですよ
ちょっと分を弁えなさいよ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