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차의 노사, 10개월째에 잠정 합의
2019년 05월 16일 11시 3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18년 임금 및 단체 교섭(임금 단체 교섭)을 진행중의 르노 삼성차의 노사가 제29회 교섭으로 잠정 합의안을 냈다.
르노 삼성차의 사용자측과 기업 노동조합은 밤새도록의 토론을 거치고, 16일 오전 6시 30분쯤 기본급 보류에 의한 위로금 및 교섭 타결에 대한 성과급지급안을 포함한 2018년 임금 단체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르노 삼성차의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낸 것은 작년 6월에 교섭을 시작하고 나서 10개월째.이것을 받아 르노 삼성차의 기업 노동조합원은 합의안을 둘러싸 21일의 찬부 투표를 한다.조합원의 과반이 잠정 합의안에 찬성하면 르노 삼성차의 2018년 임금 단체 교섭은 최종적으로 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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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ノーサムスン車の労使、10カ月目で暫定合意
2019年05月16日11時3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18年賃金および団体交渉(賃金団体交渉)を進行中のルノーサムスン車の労使が第29回交渉で暫定合意案を出した。
ルノーサムスン車の使用者側と企業労働組合は夜通しの討論を経て、16日午前6時30分ごろ基本給据え置きによる慰労金および交渉妥結に対する成果給支給案を含む2018年賃金団体交渉に暫定合意した。
ルノーサムスン車の労使が暫定合意案を出したのは昨年6月に交渉を始めてから10カ月目。これを受け、ルノーサムスン車の企業労働組合員は合意案をめぐり21日の賛否投票をする。組合員の過半が暫定合意案に賛成すればルノーサムスン車の2018年賃金団体交渉は最終的に妥結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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