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한전이 과거 최대의 적자 그런데도 탈원자력 발전을 고집하는지
2019년 05월 15일 13시 5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전력(한전)이 적자의 늪에 빠졌다.금년 1-3월기에 무려 6299억원( 약 580억엔, 연결 손익계산서 기준)의 영업 적자를 냈다.1-3월기의 실적에서는 과거 최대의 손실이다.탈원자력 발전에 원유가격 상승이 겹쳤다.한국 수력 원자력의 이사회가 달키바루발 1호기의 가동을 중단하고 있지 않으면 적자폭도 꽤 줄어 들었을 것이라고 하는 분석이다.당분간은 한전이 적자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정부가 탈원자력 발전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원자력 발전에서 싸게 만드는 전기는 줄어 들어, 높은 태양광·풍력 전기는 증가하고 있다.원유가격도 불안정하다.한층 더 원 약세가 연료비의 상승을 가져오고 있다.이대로는전기요금의 인상을 피할 수 없다.
가격 인상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w
【社説】韓電が過去最大の赤字…それでも脱原発に固執するのか
2019年05月15日13時5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電力(韓電)が赤字の沼にはまった。今年1-3月期になんと6299億ウォン(約580億円、連結損益計算書基準)の営業赤字を出した。1-3月期の実績では過去最大の損失だ。脱原発に原油価格上昇が重なった。韓国水力原子力の理事会が月城原発1号機の稼働を中断していなければ赤字幅もかなり減ったはずという分析だ。当分は韓電が赤字から抜け出すのは難しいとみられる。政府が脱原発に固執しているからだ。原発で安く作る電気は減り、高い太陽光・風力電気は増えている。原油価格も不安定だ。さらにウォン安が燃料費の上昇をもたらしている。このままでは電気料金の引き上げが避けられない。
韓国って電気料金が日本より安いのでしょ?
値上げすれば良いのでは?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