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저 터널이 생기면부산항은 쇠퇴해 나간다」
2018년 07월 20일 09시 2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작가, 유시 사토시(유·시민) 씨가 「한일 해저 터널이 생기면, 부산(부산) 항은 쇠퇴해 나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19일, 제주(제주) 신라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제주) 포럼의 초대 강연에서 「한반도(한반도) 종단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등이 연결되면 대륙간의 물류에 터무니없는 변화가 온다」라고 도화선을 잘랐다.
계속 되어 「에너지만 매우, 러시아에서 육로에서 천연가스를 가져오게 되면, 석탄 등 철광석 물류의 비용을 경감할 수 있어 입자장 물질등의 공해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다만, 최근재부상한한일 해저 터널에는 부정적이었다.유씨는 「일본까지 길을 연장하면 경제 지리 학문적인 이점을 빼앗겨 부산항은 쇠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명 걸쳐도 괜찮지만, 일본이 그런 것에 돈을 내는 것은 절대로 없는 w
「韓日海底トンネルができれば釜山港は衰退していく」
2018年07月20日09時2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作家、柳時敏(ユ・シミン)氏が「韓日海底トンネルができれば、釜山(プサン)港は衰退していくだろう」と主張した。
柳氏は19日、済州(チェジュ)新羅ホテルで開かれた第43回大韓商工会議所済州(チェジュ)フォーラムの招待講演で「韓半島(朝鮮半島)終端鉄道とユーラシア鉄道などがつながれば大陸間の物流に途方もない変化がやってくる」と口火を切った。
続いて「エネルギーだけとっても、ロシアから陸路で天然ガスを持ってくるようになれば、石炭など鉄鉱石物流の費用を軽減することができ、粒子状物質などの公害問題まで解消する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ただし、最近再浮上した韓日海底トンネルには否定的だった。柳氏は「日本まで道を延長すれば経済地理学的な利点を奪われて釜山港は衰退していくだろう」と述べた。
命かけてもいいが、日本がそんなものにお金を出すことは絶対にな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