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호와 지나간 연호에 대해서 세월의 감흥을 느끼는 것은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AD 2000년을 前後하여 전세계가 새로운 millenium으로 들썩거렸던 것처럼....
그리고
平成의 연호는 AD1989년부터 사용된 연호로써 우리에게 무엇인가 감정을 불러일으킬 재료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前 일본천황은 한일관계에서도 상당히 온화하고 전향적인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진짜... 현재 한국사회의 반일 분위기는 과거와 비교해도 너무 지나치고 집요하다.
솔직히 현 정권의 정치 외교적 의도가 언론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강하게 의심되고,
20대 이하 세대의 반일 감정이 증폭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여당의 외교분야 인재 pool이 너무 허약해서 정권초기부터 우려가 깊었는데....
그져 안타까울 뿐이다...
新しい年号と過ぎ去った年号に対して歳月の感興を感じることは日本人には当たり前なことだと思う.
まるで AD 2000年を 前後して全世界が新しい milleniumでドルソックゴリョッドンのように....
そして
平成の年号は AD1989年から使われた年号として私たちに何やら感情を催す材料は全然ではないと思う.
それに 前 日本天皇は韓日関係でもよほど穏やかで前向きな立場(入場)と態度を立て通していたと評価したい.
本当... 現在韓国社会の反日雰囲気は過去と比べてもとても度が外れて執拗だ.
率直に現政権の政治外交的意図が言論に深く介入していると強く疑心されて,
20代以下世代の反日感情が増幅されていると考えられる.
現在与党の外交分野人才 poolがとても虚弱で政権初期から憂慮が深かったが....
グジョ切ない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