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외상 「일한 관계를 잘 할 수 있도록 배상 책임은 한국이」
2019년 05월 13일 14시 09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코노 타로 외상이 한일 관계를 잘 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강제 징용 배상의 책임은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코노 외상은 11일, 삿포로에서 열린 「요미우리 비즈니스·포럼 2019」로 「향후의 일본 외교의 행방」이라고 하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코노 외상은 이 자리에서, 최근 악화의 일로를 더듬고 있는 날관계에 언급하면서 「정치의 장면에서 일한 관계를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개선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다.
그러나, 강제 징용 피해자의 배상 문제에 관해서는 「한국 정부가 책임을 가져 처리해야 한다」라고 말해 종래의 입장을 지켰다.작년 10월,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이 일본 기업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을 내린 후, 한일 관계는 단번에 차가워졌다.현재, 한국의 재판소는 일본 기업의 한국내의 자산 매각 검토 수속에 들어간 상태로, 실제로 매각을 하는 경우, 일본의 정면 대항도 예상되고 있다.
한국이 원고에게 배상하면
약간 관계가 개선할지도 모르는 w
河野外相「日韓関係をよくできるように…賠償責任は韓国が」
2019年05月13日14時09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河野太郎外相が韓日関係を良くしたいと言いながらも強制徴用賠償の責任は韓国にあると明らかにした。
河野外相は11日、札幌で開かれた「読売ビジネス・フォーラム2019」で「今後の日本外交の行方」という主題で講演を行った。河野外相はこの席で、最近悪化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日関係に言及しながら「政治の場面で日韓関係をよく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改善に意欲を示したと読売新聞が伝えた。
しかし、強制徴用被害者の賠償問題に関しては「韓国政府が責任を持って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て従来の立場を守った。昨年10月、韓国大法院(最高裁)が日本企業の強制徴用賠償判決を下した後、韓日関係は一気に冷え込んだ。現在、韓国の裁判所は日本企業の韓国内の資産売却検討手続きに入った状態で、実際に売却が行われる場合、日本の正面対抗も予想されている。
韓国が原告に賠償すれば
少しだけ関係が改善するかもしれな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