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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한국인의 발언을 거짓말 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번 달 10일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 취임으로부터 정확히 2년이 되지만, 2년전의 이 날에문대통령이 간 취임 연설의 내용을 재차 읽어 보았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거짓향연」이었다.

 문대통령은 「거듭해 호소하고 싶다.문 재인정권에 대해 기회는 평등하고, 프로세스도 공평하고, 결과는 정의가 된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이 말은 지금, 서민의 사이에서는 문대통령을 희화화 할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거액의 투기를 하면서 타인의 투기는 비난 해, 위장 전입을 하면서 타인에게는 같은 이유로 징역형을 명해 형무소에 보냈다.스스로는 격세 증여를 하면서 타인에 대해서는 법률을 만들어 이것을 할 수 없게 해, 자신의 아이는 외국어 고등학교를 보내 타인의 아이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에도 가게 한 없었다.자신은 집을 2채, 3채 가지면서, 타인에게는 자택을 매각하라고 협박했다.자신이 만들면 대조표이지만 타인이 만든 것은 블랙 리스트로, 스스로가 한 넷에서의 써 날조(군요 개상)는 문제 없지만, 타인이 하면 위법이다.스스로는 스스로 감사를 실시한 정부 기관의 돈으로 해외에 출장하지만, 타인은 법인카드로 1만 2000원( 약 1100엔) 사용한 것을 이유에 내쫓았다.대통령은 반일이지만, 그 딸(아가씨)는 일본의 극우 단체가 설립한 대학을 졸업했다.그 대학의 교가는 정한론 창시자를 본받으라고 노래하고 있다.이 대통령의 딸(아가씨)에 의한 해외 이주와 거기에 따르고 세금이 사용된 이유는 지금도 설명되어 있지 않다.현실은 이러하지만, 문대통령은 취임 연설로 「공정과 정의」를 약속하고 있었다.

 2년전의 문대통령에 의한 취임 연설을 재차 다시 읽으면, 배우가 무대에서 연극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마차가 말을 이끈다」 등이라고 설명된 소득 주도 성장이나, 무모한 「탈원자력 발전」을 막무가내로 관철했지만,취임 연설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하는 등과 호언 장담은 하지 않는다」라고 맹세코 있었다.날조 된 수치로 국정의 실패를 속이고 있지만, 취임 연설에서는 「실수는 잘못했다고 말한다.거짓말 해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을 얼버무리지 않는다」라고 약속하고 있었다.이것이 연극의 대사가 아니다면, 이 취임 연설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한국인도 한국인이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것은 100도 용서일 것이다에.

  이제 와서 거짓말이라고 비난 하는 것(분)이 얼간이는 아닌 것인지?www






韓国人は韓国人を信用してるのか?


 韓国人は韓国人の発言を嘘じゃあないと思ってるのか?


 今月10日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就任からちょうど2年となるが、2年前のこの日に文大統領が行った就任演説の内容を改めて読んでみたところ、それは一言で「うその饗宴」だった

 文大統領は「重ねて訴えたい。文在寅政権において機会は平等で、プロセスも公平で、結果は正義になる」と語った。しかしこの言葉は今、庶民の間では文大統領を戯画化するときに使われている。政府関係者は巨額の投機をしながら他人の投機は非難し、偽装転入をしながら他人には同じ理由で懲役刑を言い渡し刑務所に送り込んだ。自分たちは隔世贈与をしながら他人に対しては法律を作ってこれをできないようにし、自分の子供は外国語高校に行かせ他人の子供は自律型私立高校にも行かせなかった。自分は家を2軒、3軒持ちながら、他人には自宅を売却しろと脅迫した。自分が作ればチェックリストだが他人が作ったものはブラックリストで、自分たちがやったネットでの書き込み捏造(ねつぞう)は問題ないが、他人がやれば違法だ。自分たちは自ら監査を行った政府機関の金で海外に出張するが、他人は法人カードで1万2000ウォン(約1100円)使ったことを理由に追い出した。大統領は反日だが、その娘は日本の極右団体が設立した大学を卒業した。その大学の校歌は征韓論創始者を見習えと歌っている。この大統領の娘による海外移住とそれに伴って税金が使われた理由は今も説明されていない。現実はこうだが、文大統領は就任演説で「公正と正義」を約束していた。

 2年前の文大統領による就任演説をあらためて読み返すと、俳優が舞台で演劇をしているような感じがする。「馬車が馬を引っ張る」などと説明された所得主導成長や、無謀な「脱原発」をごり押ししたが、就任演説では「不可能なことをやるなどと大言壮語はしない」と誓っていた。捏造された数値で国政の失敗をごまかしているが、就任演説では「間違いは間違ったと言う。うそをついて自分に不利な世論をごまかさない」と約束していた。これが演劇のせりふでないのなら、この就任演説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か。



  韓国人だって韓国人が嘘つきというのは100も承知だろうに。

  いまさら嘘だと非難する方が間抜けではないのか?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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