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한국의 수출 제품의 43%가 중국의 위협 받는다」
2019년 05월 13일 10시 01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해외시장에서 중국의 직접적 또는 부분적인 위협을 받는 한국의 수출품의 비율이 40%를 웃돈다고 하는 분석이 나왔다.
12일에 산업 연구원이 발표한 「한중 수출 경합 관계와 경쟁력 비교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시장에서 중국의 직접적 위협을 받는 한국 제품의 비율은 31.1%, 부분적 위협을 받는 한국 제품의 비율은 11.4%과 집계되었다.중국의 위협을 받는 품목이 합해 42.5%에 이른다고 하는 계산이다.연구원이 유엔의 국제 무역 통계인 유엔 상품 무역통계 데이타베이스 2017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중국 제품의 쉐어가 확대해 한국 제품의 입지가 좁아지면 직접적 위협
중국의 직접적 위협이 가장 큰 품목은 석유 제품이었다.전석유 제품 수출 시장의 95.1%로 한국의 쉐어가 중국에 밀렸다.다음에 직접적 위협이 큰 품목은 디스플레이의 84.4%로, 자동차가 56.7%, 섬유류가 54.8%, 기계류 Ga40.1%등의 순서가 되었다.
중국과의 경쟁이 격렬해진 이유는,중국 정부가 수출 구조를 기술 집약형에 적극적으로 전환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ICT 분야의 경합이 증가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중국은 중형차와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도 쉐어를 착실하게 늘려 왔다.
미국이 중국 제재하기 때문에 괜찮아 니다
韓経：「韓国の輸出製品の４３％が中国の脅威受ける」
2019年05月13日10時01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海外市場で中国の直接的または部分的な脅威を受ける韓国の輸出品の割合が４０％を上回るという分析が出てきた。
１２日に産業研究院が発表した「韓中輸出競合関係と競争力比較報告書」によると、世界市場で中国の直接的脅威を受ける韓国製品の割合は３１．１％、部分的脅威を受ける韓国製品の割合は１１．４％と集計された。中国の脅威を受ける品目が合わせて４２．５％に達するという計算だ。研究院が国連の国際貿易統計である国連商品貿易統計データベース２０１７年資料を分析した結果だ。中国製品のシェアが拡大し韓国製品の立地が狭まれば直接的脅威、中国製のシェアが韓国製より早く増えれば部分的脅威と分類した。
中国の直接的脅威が最も大きい品目は石油製品だった。全石油製品輸出市場の９５．１％で韓国のシェアが中国に押された。次に直接的脅威が大きい品目はディスプレーの８４．４％で、自動車が５６．７％、繊維類が５４．８％、機械類Ｇａ４０．１％などの順となった。
中国との競争が激しくなった理由は、中国政府が輸出構造を技術集約型に積極的に転換しているためだ。ＩＣＴ分野の競合が増えたのが代表的な例だ。中国は中型車と自動車部品部門でもシェアを着実に増やしてきた。
アメリカが中国制裁するから大丈夫ニ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