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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 석유 공사 산하 기업, 공해상에서 북쪽 선박에 석유 제품을 선적

5/7(화) 9:30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 석유 공사가 필두 주주의 한국의 석유 물류 기업,오일 허브 코리아(OKYC)가2017-18해에 한국 남부의 여수항에서 국내외의 선박에 실은 석유류의 상당 부분이 공해상에서 계속적으로 북한의 선박에 옮겨 실을 수 있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당시는 한국 정부가 해운 업계에 대해, 「유엔의 대북 제재에 위반하지 않게 특별히 주의하도록(듯이)」라고 경고하고 있었던 시기에 해당된다.이 때문에, OKYC가 의심스러운 선박에 석유 제품을 선적 하고 있던 이유에 의혹의 눈을 향할 수 있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OKYC는 「석유 제품을 구입한 하주의 의뢰에 근거해, 선적을 대행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야당·자유 한국당의 금기선(김·기손) 국회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라남도 여수시에 본사를 두는 OKYC는,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가 실시된 17년 9월부터 18년 2월에 걸쳐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선박 6척에 석유류를 공급하고 있었다.해양 수산부(성에 상당)등이 해운·석유 정제 업계에 제재 위반에 대한 「경고」를 발표하고 있었던 시기에 해당된다.

 OKYC는 이 기간에 6척에 100회 남짓에 걸쳐, 64만 톤남짓을 선적 했다.그 중에는 최근 북한에의 불법인 석유 제품 옮겨 실어를 실시한 혐의로 해양 경찰의 수사를 받은 한국 국적의 선박 「P파이오니아호」 「르니스호」도 포함되어 있다.P파이오니아호는 작년 9월, 용의가 부상해, 선장들이 송검 되었다.르니스호는 미재무성이 금년 3월에 발표한 의심스러운 선박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 야당에서는 북한에의 석유 제품의 공급 제한과 공해상에서의 옮겨 실어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17년 9월 11일)에 위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지적이 나와 있다.고의인지 어떤지에 따라서는, 미국에 의한 세칸다리보이콧트(보이콧의 상대방에 대한 불매·거부 운동등을 제삼자에게 호소하는 것)의 대상으로 OKYC 뿐만이 아니라,한국 석유 공사도 포함되는염려가 있다.

 P파이오니아호는 17년 9월의 중순과 하순, 히가시나카국해(동중국해)의 공해상에서 북한의 탱커 「금강산호」 「유손호」에 각각 석유 제품 1820톤, 2500톤의 합계 4320톤을 옮겨 실은 의심을 받고 있다.

 P파이오니아호는 17년 9월 11일, 여수의 OKYC로 석유 제품 6720톤을 실어, 베트남으로 향해 출항했다.김 의원은 「OKYC가 실은 석유 제품이 결국은 북한의 선박에 옮겨 실을 수 있었던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OKYC는 P파이오니아호에 작년 8월까지 19회에 걸쳐, 약 12만 5000톤의 석유 제품을 실었다.하주는 싱가폴의 T사, 중국의 P사였다.OKYC는 금년 2월까지 르니스호에도 27회에 걸쳐, 석유 제품 약 16만 5000톤을 실었다.17년 12월부터 작년 3월에 르니스호에 실어진 석유 제품의 구입자 내역에는 「불명」이라고 기재되어 있다.OKYC도 「구입자의 상세한 내역은 불명하고, 일부 불법 행위가 의심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OKYC는 또, 대북 제재 위반의 혐의로 한국 국내에 억류되고 있는 「비리온즈 18호」 「코야호」 「코티호」 「라이트 하우스·윈 모어호」에도 석유 제품을 싣고 있었다.

 업계에서는 「정부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정부는 안보리 결의 2375호의 실시 직후부터 업계에 대북 제재에 관한 지도 문서를 몇차례 배포했다.그러나, 금강산호 등 대북 제재의 대상 선박 리스트를 배포한 것은 작년 가을 이후의 일이다.P파이오니아호등이 이미 수사를 받고 있었던 시기에 해당된다.

 OKYC는 「정부가 대북 제재 선박을 미리 적시하고 있으면, (석유 제품의) 짐싣기를 대행할 것은 없었다.책임은 정부에 있어, 하주의 의뢰에 따라, 석유 제품의 짐싣기를 대행한 스스로는 피해자다」라고 주장하고 있다.OKYC는한국 석유 공사가 29%를 출자하는 회사에서, 역대 사장 전원을 석유 공사가 지명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지시로 했군 w





瀬取りは政府の北支援策だった

(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石油公社傘下企業、公海上で北船舶に石油製品を船積み

5/7(火) 9:30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石油公社が筆頭株主の韓国の石油物流企業、オイルハブコリア(OKYC)が2017-18年に韓国南部の麗水港で国内外の船舶に積み込んだ石油類の相当部分が公海上で継続的に北朝鮮の船舶に積み替えら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当時は韓国政府が海運業界に対し、「国連の対北朝鮮制裁に違反しないように特に注意するように」と警告していた時期に当たる。このため、OKYCが疑わしい船舶に石油製品を船積みしていた理由に疑惑の目が向けられている。これについて、OKYCは「石油製品を購入した荷主の依頼に基づき、船積みを代行しただけだ」と説明している。

 野党・自由韓国党の金起善(キム・ギソン)国会議員が関税庁から提出を受けた資料によると、全羅南道麗水市に本社を置くOKYCは、国連安保理決議2375号が実施された17年9月から18年2月にかけ、対北朝鮮制裁違反が疑われる船舶6隻に石油類を供給していた。海洋水産部(省に相当)などが海運・石油精製業界に制裁違反に対する「警告」を発していた時期に当たる。

 OKYCはこの期間に6隻に100回余りにわたり、64万トン余りを船積みした。その中には最近北朝鮮への不法な石油製品積み替えを行った疑いで海洋警察の捜査を受けた韓国国籍の船舶「Pパイオニア号」「ルニス号」も含まれている。Pパイオニア号は昨年9月、容疑が浮上し、船長らが送検された。ルニス号は米財務省が今年3月に発表した疑わしい船舶のリストに含まれている。

 韓国野党からは北朝鮮への石油製品の供給制限と公海上での積み替えを禁止した国連安保理決議2375号(17年9月11日)に違反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指摘が出ている。故意かどうかによっては、米国によるセカンダリーボイコット(ボイコットの相手方に対する不買・拒否運動などを第三者に呼びかけること)の対象にOKYCだけでなく、韓国石油公社も含まれる懸念がある。

 Pパイオニア号は17年9月の中旬と下旬、東中国海(東シナ海)の公海上で北朝鮮のタンカー「金剛山号」「ユソン号」にそれぞれ石油製品1820トン、2500トンの計4320トンを積み替え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Pパイオニア号は17年9月11日、麗水のOKYCで石油製品6720トンを積み込み、ベトナムに向け出航した。金議員は「OKYCが積み込んだ石油製品が結局は北朝鮮の船舶に積み替えられた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た。OKYCはPパイオニア号に昨年8月まで19回にわたり、約12万5000トンの石油製品を積み込んだ。荷主はシンガポールのT社、中国のP社だった。OKYCは今年2月までルニス号にも27回にわたり、石油製品約16万5000トンを積み込んだ。17年12月から昨年3月にルニス号に積み込まれた石油製品の購入者内訳には「不明」と記載されている。OKYCも「購入者の詳細な内訳は不明であり、一部不法行為が疑われる」と説明していた。OKYCはまた、対北朝鮮制裁違反の疑いで韓国国内に抑留されている「ビリオンズ18号」「コヤ号」「コティ号」「ライトハウス・ウィンモア号」にも石油製品を積み込んでいた。

 業界では「政府責任論」が浮上している。政府は安保理決議2375号の実施直後から業界に対北朝鮮制裁に関する指導文書を数回配布した。しかし、金剛山号など対北朝鮮制裁の対象船舶リストを配布したのは昨年秋以降のことだ。Pパイオニア号などが既に捜査を受けていた時期に当たる。

 OKYCは「政府が対北朝鮮制裁船舶をあらかじめ摘示していれば、(石油製品の)積み込みを代行することはなかった。責任は政府にあり、荷主の依頼に従い、石油製品の積み込みを代行した自分たちは被害者だ」と主張している。OKYCは韓国石油公社が29%を出資する会社で、歴代社長全員を石油公社が指名している。



  韓国政府の指示でやった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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