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개라크시포르드」미국 출하, 아직 정해지지 않고
2019년 05월 08일 09시 5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삼성 전자가 6일(현지시간), 접이식 스마트 폰 「개라크시포르드」의 미국 내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메일을 보내, 「제품 인도일은 아직 확인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지난 달 22일에 개라크시포르드의 출하 일정을 연기한 후, 삼성 전자측은 미국의 사전 예약자에게 「2주간 이내에 출하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었지만, 이번이 그 후속 조치다.
이 날의 메일은 삼성 전자 미주 법인의 칼·라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의 이름으로 발송되었다.삼성 전자 미주 법인은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까지 개라크시포르드의 품질 강화를 향해서 진전이 있다」라고 하면서도 「 아직 출하일은 확인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삼성 전자는 메일로 「(고객이) 5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을 재확정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제품이 배송되지 않는 경우, 주문은 자동적으로 캔슬된다」라고 해 「5월 31일에 주문이 자동 캔슬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 주문을 유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안내했다.
サムスン「ギャラクシーフォールド」米国出荷、まだ決まらず
2019年05月08日09時5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サムスン電子が6日(現地時間)、折りたたみ式スマートフォン「ギャラクシーフォールド」の米国内事前予約者を対象にメールを送り、「製品引き渡し日はまだ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
先月22日にギャラクシーフォールドの出荷日程を延期した後、サムスン電子側は米国の事前予約者に「2週間以内に出荷に関する追加情報を提供する」と明らかにしていたが、今回がその後続措置だ。
この日のメールはサムスン電子米州法人のカル・ラマン最高デジタル責任者(CDO)の名前で発送された。サムスン電子米州法人は「顧客が期待する水準までギャラクシーフォールドの品質強化に向けて進展がある」としながらも「まだ出荷日は確認できない」と説明した。
サムスン電子はメールで「(顧客が)5月31日まで事前予約を再確定していない状態で製品が配送されない場合、注文は自動的にキャンセルされる」とし「5月31日に注文が自動キャンセルになることを望まなければ注文を維持してほしい」と案内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