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는 7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이하기에 즈음해, 독일 일간지 「비엔나 소시지·아르게마이네·트이트그」(F.A.Z)에 보낸 기고를 공개했다.문대통령은 같은 날, 원고용지 약 80매 분의 기고로 「한반도(한반도)로부터 총성이 사라졌다」 「한반도의 봄은 이와 같이 가까워지고 북」이라고 말했다.그러나, 4일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 기습」이라고 하는 도발 행위를 해 왔던 것에 대해 일절 언급하고 있지 않다.
대통령부 관계자는 「기고는 지난 달 사전에 만들어져 F.A.Z측에 보내졌기 때문에, 최근의 현안(북한의 도발 행위등)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는 「베트남·하노이에서의 미 · 북 비핵화 교섭 결렬이나 최근의 북한의 도발 경향으로부터 눈을 돌려 보고 싶은 것(뿐)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문대통령은 같은 날, 「평범한 것의 위대함」이라고 하는 제목의 기고로, 「남북은 서로의 사이의 적대 행위 종식을 선언하는 것에 의해서, 항구적 평화 정착의 최초의 버튼을 잠그었다」 「(한국 전쟁) 휴전 협정으로부터 65년으로 해 이와 같이 비무장지대에 봄이 왔다」 「(남북 대화를 통해서)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하늘과 바다, 지면으로부터 총성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북한이 4일에 발사한 의자 캔 델급 미사일의 사정거리는280-500킬로미터로, 사실상, 한국을 직접 노린 것이다.「미 · 북 하노이 회담 노우 거래」로 비핵화 교섭이 교착(고약) 상태에 빠진 것에 이어서, 미사일 도발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이·민소크 기자
韓国大統領府は7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就任2周年を迎えるにあたり、独日刊紙「フランクフルター・アルゲマイネ・ツァイトゥング」(F.A.Z)に送った寄稿を公開した。文大統領は同日、原稿用紙約80枚分の寄稿で「韓半島(朝鮮半島)から銃声が消えた」「韓半島の春はこのように近づいてきた」と述べた。しかし、4日に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奇襲」という挑発行為をしてきたことについては一切言及していない。
大統領府関係者は「寄稿は先月事前に作られてF.A.Z側に送られたため、最近の懸案(北朝鮮の挑発行為など)は反映されていない」と説明した。しかし、これに対しては「ベトナム・ハノイでの米朝非核化交渉決裂や最近の北朝鮮の挑発傾向から目を背け、見たいことばかり強調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もある。
文大統領は同日、「平凡であることの偉大さ」という題の寄稿で、「南北は互いの間の敵対行為終息を宣言することによって、恒久的平和定着の最初のボタンを掛けた」「(朝鮮戦争)休戦協定から65年にしてこのように非武装地帯に春が来た」「(南北対話を通じて)何よりも韓半島の空と海、地面から銃声が消えた」と述べた。しかし、北朝鮮が4日に発射したイスカンデル級ミサイルの射程距離は280-500キロメートルで、事実上、韓国を直接狙ったものだ。「米朝ハノイ会談ノーディール」で非核化交渉が膠着(こうやく)状態に陥ったのに続き、ミサイル挑発で緊張感が高まっている現在の状況とは大きな違いがある。
イ・ミンソク記者
つまり春窮になるということ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