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무사하게 종료했어요.

나도 작년은 일로 coachella, sxsw에 다녀 왔습니다.

coachella 2019의 best act 16이 발표되었어요

best act 16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coachella-2019-best-performances-ariana-grande-nsync-822246/

왠지 일본의 perfume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w

특히 billie eilish는 비평가들이 자와 붙었었어요.작년에는 일본에서도 live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향후가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sophie일까?영국의 artist군요.일본의 vorcaloid의 hatsune miku도 자신의 live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erfume는 선곡이 나쁘지요.sub main act인데.뭐 솔직하게 아무래도 좋을까.

내수로라면 전혀 문제는 없지만 좀 더 해외에서도 받는 악곡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리고, perfume보다 더욱 작은 stage로의 black pink의 존재감은?


재생 회수?


그렇지 않으면 hash tag의 수?www

마치 매춘부같네요 w


coachella=kpopの居場所はなかったw

 

無事に終了しましたね。

 

私も昨年は仕事でcoachella、sxsw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coachella 2019のbest act 16が発表されましたね

best act 16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coachella-2019-best-performances-ariana-grande-nsync-822246/

 

なぜか日本のperfumeが選ばれていますw 

 

特にbillie eilishは批評家たちがザワついてましたね。昨年には日本でもliveをしていましたが 今後が楽しみです。

 

個人的に良かったのはsophieかな?イギリスのartistですね。日本のvorcaloidのhatsune mikuも自身のliveで使用しているようです。

 

perfumeは選曲が悪いよね。sub main actなのにね。まあ率直にどうでもいいかな。

 

内需でならば全く問題は無いが もう少し海外でも受けるような楽曲を仕込まないと。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http://www.youtube.com/embed/N1aGiwGpKXE" frameborder="0" style="width: 801px; height: 450.56px;"></iframe> 



 

 

 

 

 

 


で、perfumeよりも更に小さなstageでのblack pinkの存在感は?


再生回数?


それともhash tagの数?www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http://www.youtube.com/embed/j7WHYuPs0Cg" frameborder="0" style="width: 801px; height: 450.56px;"></iframe> 

 

まるで売春婦のようですねw

 



TOTAL: 15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 오늘의 점심 (6) vicvic13 2019-05-08 170 1
67 답례나 담보를 요구하는 한국 (5) vicvic13 2019-05-08 559 0
66 kpop는 세계로부터 존경받지 않는 desu!!....... (1) vicvic13 2019-05-06 160 0
65 coachella=kpop가 있는 곳은 없었던 w (4) vicvic13 2019-05-06 237 1
64 한국으로부터 탈출 대성공 w (4) vicvic13 2019-05-06 627 2
63 비로 젖은 언니(누나) 동상은 … (2) vicvic13 2019-05-06 256 0
62 국제 인식에서는 한국은 대만보다 격....... vicvic13 2019-05-06 252 0
61 일한의 음악의 비교 (2) vicvic13 2019-05-06 199 1
60 일본과 한국은 라이벌이 아닌 (6) vicvic13 2019-05-06 514 2
59 대만인에"Are you korean?"(이)라고 물은 ....... (2) vicvic13 2019-05-06 198 2
58 KOREAN는 부끄러운 단어입니다 vicvic13 2019-05-06 159 0
57 요전날 리조트에 다녀 왔던 (4) vicvic13 2019-05-06 244 0
56 bbba와 나의 소지품을 비교해 본 (14) vicvic13 2019-05-06 224 1
55 점심 (2) vicvic13 2019-05-02 214 1
54 한국어는 미국에서 대인기! (4) vicvic13 2019-05-02 463 0
53 20002의 투고에의 회답 part2 (2) vicvic13 2019-05-01 237 0
52 20002의 투고에의 회답 (6) vicvic13 2019-05-01 267 2
51 30년전의 일한의 음악을 비교해 본 vicvic13 2019-05-01 144 0
50 한국의 Emperor (4) vicvic13 2019-05-01 406 0
49 점심 (6) vicvic13 2019-05-01 34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