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지어진 한국 위안부상은
현재 변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w
공사 현장의 흙의 지면에 훼손·방치되어 있는 뉴저지주 파리세이즈 공원의 위안부 키림비의 곧 겨드랑이에, 마침내 배설물까지 발견되는 등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
흰 옷감으로 덮인 파리세이즈파크의 위안부 키림비.주변에 배설물과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13일 오전 8시 30분 무렵, 키림비로부터 한 걸음도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배설물이 발견되었다.배설물을 위해서 키림비주변에는 파리의 무리가 우글우글 해, 악취도 심했다.또, 이 장소에는 소변의 자취까지 있어, 다 마셔 버린 패트병등의 쓰레기도 널려 있었다.
이러한 훼손 상태를 최초로 발견해 본지에 정보 제공한 한국인 주민은 「교회의 예배를 끝내 귀가 도중에 키림비를 보았지만, 이상한 것이 보여 둘러 보았는데 배설물이었다」라고 해 「키림비가 마치 시체 취급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키림비주변의 배설물에 관해서 고의인지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사 현장의 흙의 지면의 한쪽 구석에 보기 흉하고 키림비가 놓여져 있고, 사람이 여기서 배설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파리세이즈파크 도서관의 바로 근처에 지어진 키림비는, 지난 8일, 도서관의 주차장 신축 공사의 과정안, 사전 통보없이 원래의 장소로부터 뽑아진 채로 흙의 지면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다.
(코리아 데일리 뉴욕 중앙 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64655
アメリカに建てられた韓国慰安婦像は…
現在 便所として使用されていますw
工事現場の土の地面に毀損・放置されているニュージャージー州パリセイズ公園の慰安婦キリム碑のすぐ脇に、ついに排泄物まで発見されるなどゴミ扱いを受けている。
白い布で覆われたパリセイズパークの慰安婦キリム碑。周辺に排泄物とゴミが放置されている。
13日午前8時30分頃、キリム碑から一歩も離れていない場所に人のものと思われる排泄物が発見された。排泄物のためにキリム碑周辺にはハエの群れがうようよし、悪臭もひどかった。また、この場所には小便の跡まであり、飲み終わって捨てたペットボトルなどのゴミも転がっていた。
このような毀損状態を最初に発見して本紙に情報提供した韓国人住民は「教会の礼拝を終えて帰宅途中にキリム碑を見たが、変なのが見えて見回したところ排泄物だった」とし「キリム碑がまるで屍扱いを受けているようで気持ちがとても良くなかった」と述べた。
キリム碑周辺の排泄物に関して故意かどうかは確認されなかったが、工事現場の土の地面の片隅に醜くキリム碑が置かれていて、人がここで排泄をしてゴミを捨てる状況まで作ったのだ。
パリセイズパーク図書館のすぐ隣に建てられたキリム碑は、去る8日、図書館の駐車場新築工事の過程の中、事前通報なしに元の場所から抜かれたまま土の地面に放置されている状態だ。
(コリアデイリー ニューヨーク中央日報)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6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