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외상 「한국 정부의 대응으로 일본 기업에 실제 손해 생기면 대항 조치」
2019년 05월 06일 15시 3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코노 타로 외상이 강제 징용 문제에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이 일본 기업에 실제 손해를 일으키는 상황이 되면, 일본으로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라고 말했다.
6일의 NHK에 의하면,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의 코노 외상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가 한국 최고재판소에서의 승소 확정 판결을 받아 압류한 일본 전범 기업의 주식의 매각 수속에 들어갔던 것에 관련해, 「일한 관계의 법적 기반이 손상되려고 하고 있어, 한국 정부로서 책임을 가져 대응해야 할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은 2일에 「국민이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을 단계에서 정부는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서, 「
이만큼 경고하고 있으니까
설마, 「후두부를 맞은 니다」란 말할 수 없어?w
河野外相「韓国政府の対応で日本企業に実害生じれば対抗措置」
2019年05月06日15時3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河野太郎外相が強制徴用問題に関連し、「韓国政府の対応が日本企業に実害を生じるような状況になれば、日本として速やかに必要な措置をとる」と述べた。
6日のNHKによると、エチオピアを訪問中の河野外相は、日帝強制動員被害者が韓国最高裁での勝訴確定判決を受けて差し押さえた日本戦犯企業の株式の売却手続きに入ったことに関連し、「日韓関係の法的基盤が損なわれようとしており、韓国政府として責任を持って対応すべき問題だ」と強調した。
韓国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は2日に「国民が自らの権利を行使している段階で政府は介入しない」と述べたことについては、「『司法に介入する』とかなんとかという問題ではなくて、韓国側できちんと解決して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これだけ警告しているのだから
まさか、「後頭部を殴られたニダ」とは言えないよ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