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개헌을 진행시키는 아베 수상 신텐황즉위 하면 「전쟁할 수 있는 나라」에
2019년 05월 06일 11시 00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 후에 만들어진 현행의 일본국 헌법(평화 헌법) 9조는 제1항에 전쟁 방폐를, 제2항에 전력불보관 유지를 명기해 있다.이 조항에 근거해 일본은 외부의 공격에 방어만을 하는 「전수 방위」에 한해서 인정된다.군대를 보유하지 못하고, 자위대를 운영하고 있다.아베 수상은 이러한 전후 체제를 「비정상」이라고 봐, 교전권의 확보를 「보통 나라」화라고 주장하고 있다.아베 수상은 일단 헌법 9조를 유지한 채로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을 해, 그 후에 9조의 1항과 2항을 바꾸는 단계적인 개헌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아베 수상이 이 시기에 개헌론을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국내 정치를 의식한 일이라고 하는 분석이 많다.실제로 개헌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아, 일본내의 개헌 여론도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헌하려면 중의원(465 의석)과 참의원(248 의석)으로 각각 정족수의 3분의 2이상이 발의 해, 국민투표로 과반이 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현재, 중의원은 자민당을 시작해 개헌 찬성파가 3분의 2를 넘지만, 참의원은 7월의 선거로 여당이 압승해야만 가능하다.
아베 수상은 연일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한 개헌을 재촉하고 있지만, 신텐황은 「평화」를 강조하고 있다.신텐황은 4일에 황궁에서 열린 일반 국민 초대 행사에서도 「세계의 평화를 요구하면서, 한층 더 발전을 이루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 일본이 강하게 안 돼야 한다고 말하는 의미지만?
한국의 군사력은 일본보다 강하면 평소부터 자랑하고 있는 것은 거짓말이야?w
韓経:改憲を進める安倍首相…新天皇即位すると「戦争できる国」へ
2019年05月06日11時00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第2次世界大戦の敗戦後に作られた現行の日本国憲法(平和憲法)9条は第1項に戦争放棄を、第2項に戦力不保持を明記している。この条項に基づき日本は外部の攻撃に防御だけをする「専守防衛」に限って認められる。軍隊を保有できず、自衛隊を運営している。安倍首相はこうした戦後体制を「非正常」と見なし、交戦権の確保を「普通の国」化と主張している。安倍首相はひとまず憲法9条を維持したまま自衛隊を明記する改憲をし、その後に9条の1項と2項を変える段階的な改憲を念頭に置いている。
安倍首相がこの時期に改憲論を強調し始めたのは国内政治を意識してのことだという分析が多い。実際に改憲を実現させるためには越えるべき「障害物」も多く、日本国内の改憲世論も強くないからだ。
朝日新聞は「この数年間、衆参両院は安倍首相の構想とは違い改憲作業にあいまいな反応を見せた」と指摘した。今年7月の参議院選挙で与党の支持層を結集して党内紀綱を立て直すために改憲論に火をつけたという見方だ。
改憲するには衆議院(465議席)と参議院(248議席)でそれぞれ定足数の3分の2以上が発議し、国民投票で過半が賛成しなければいけない。現在、衆議院は自民党をはじめ改憲賛成派が3分の2を超えるが、参議院は7月の選挙で与党が圧勝してこそ可能だ。
安倍首相は連日「戦争のできる国」のための改憲を促しているが、新天皇は「平和」を強調している。新天皇は4日に皇居で開かれた一般国民招待行事でも「世界の平和を求めつつ、一層の発展を遂げることを心から願う」と述べた。
世界平和のために日本が強くならなければという意味なのだが?
韓国の軍事力は日本より強いと日頃から自慢しているのは嘘なの?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