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성에 상당)의 강경화(캔·골파) 장관(사진)은 3일,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북한과 비핵화를 교섭하는 테이블로,인권문제는 우선 순위(priority)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현재, 다 죽어가고 있는 동포의 생명의 우선권이 낮다고는
뭐라고 하는 냉혹한 여자다^^;
康京和「北朝鮮人民は死ねばいい」
韓国外交部(省に相当)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写真)は3日、北朝鮮の人権問題について「北朝鮮と非核化を交渉するテーブルで、人権問題は優先順位(priority)のあるものではない」と語った。
今現在、死にかけてる同胞の命のプライオリティーが低いとは
なんという冷酷な女な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