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시아 금융 위기라면 인민원·일본엔지원」
2019년 05월 03일 10시 19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일본, 중국과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가, 아시아 지역에서 통화 위기가 발생하면 중국 인민원이나 일본엔을 통한 지원도가능하게 한다라고 하는 내용에 합의했다.아시아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확보하려고 하는 중국은 한층 더 보폭을 펼치게 되었다.
2일에 피지·낭 디로 개최된 한일중과 ASEAN의 재무상·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출석자는 「첸마이·주도권의 멀티화(CMIM) 공여시의 역내 통화 활용에 관한 일반 지침」에 합의했다.
CMIM란, 한일중 및 ASEAN 국가의 쳐 하나의 나라에 통화 위기가 발생하면 다른 나라가 공동으로 지원한다고 하는 내용의 다자 사이 통화스왑(currency swaps) 협정.이번 합의는, 지금부터 위기 발생국을 지원할 때, 국제통화기금(IMF)등의 달러 지원과는 별도로 아시아 역내의 통화도 활용하자고 하는 것이다.사실상, 인민원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해석된다.
단지, 합의서는 「역내 통화의 활용은 수요를 기반으로 해,지원 요청국과 지원국의 쌍방의 자발성에 근거해 행해진다」라고 명시했다.통화 위기 당사국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인민원등을 통한 지원을 하는 것을 막는다고 하는 취지다.
한국은 일본에 지원 요청할 수 없지요?
일본이 지원한다고 생각해?w
韓経:「アジア金融危機なら人民元・日本円支援」
2019年05月03日10時19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日本、中国と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が、アジア地域で通貨危機が発生すれば中国人民元や日本円を通じた支援も可能にするという内容に合意した。アジア基軸通貨国の地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中国はさらに歩幅を広げることになった。
2日にフィジー・ナンディで開催された韓日中とASEANの財務相・中央銀行総裁会議で、出席者は「チェンマイ・イニシアティブのマルチ化(CMIM)供与時の域内通貨活用に関する一般指針」に合意した。
CMIMとは、韓日中およびASEAN国家のうち一つの国に通貨危機が発生すれば他の国が共同で支援するという内容の多者間通貨スワップ協定。今回の合意は、これから危機発生国を支援する際、国際通貨基金(IMF)などのドル支援とは別にアジア域内の通貨も活用しようというものだ。事実上、人民元を念頭に置いたものと解釈される。
ただ、合意書は「域内通貨の活用は需要を基盤とし、支援要請国と支援国の双方の自発性に基づいて行われる」と明示した。通貨危機当事国の意思と関係なく一方的に人民元などを通じた支援が行われるのを防ぐという趣旨だ。
韓国は日本に支援要請できないでしょ?
それに、仮に韓国が日本に要請したとしても
日本が支援すると思う?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