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헌, 개헌의 의향, 포함시키지 않고
천황은 동일 오전 11시 10분 , 황궁의 궁전·송의 사이에 「즉위 다음날 아침 봐의 의식」을 실시했다.천황 즉위 후, 아베 신조 수상 초각료외, 도도부현 지사 등 266명의 국민 대표와 처음으로 대면했다.
천황은 즉위의 발언으로, 「상황 폐하의 지금까지의 걸음에 깊게 마음을 해, 또, 역대의 천황이 없음 나름을 마음에 세운다」라고 말한 후, 헌법에 대해 언급했다.상황 폐하는 1989년 1월의 즉위식때, 「일본국 헌법을 지켜, 이것에 따라서 책무를 완수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분명히 했다.「지킨다」라고 하는 표현을 통해서 호헌의 의지를 명확하게 나타내 보였다.
이에 따라, 츄쿄 대학의 사도오 아키라광교수는, 「일본왕의 말씀은,현행 헌법에 따를 뿐만 아니라, 개정된 헌법에도 따른다
당연하다.천황은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사 행위만을 실시하는 것으로 되고 있어
국정에 의견을 하는 권한은 없다
○護憲、改憲の意向、盛り込まず
天皇は同日午前11時10分、皇居の宮殿・松の間で「即位後朝見の儀」を行った。天皇即位後、安倍晋三首相はじめ閣僚のほか、都道府県知事など266人の国民代表と初めて対面した。
天皇は即位の発言で、「上皇陛下のこれまでの歩みに深く思いを致し、また、歴代の天皇のなさりようを心にとどめる」と述べた後、憲法について言及した。上皇陛下は1989年1月の即位式の時、「日本国憲法を守り、これに従って責務を果たすことを誓う」と明らかにした。「守る」という表現を通じて護憲の意志を明確に示した。
これを受けて、中京大学の佐道明広教授は、「天皇陛下のお言葉は、現行憲法に従うだけでなく、改正された憲法にも従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味に読める」と指摘した。そして、「ただし天皇が『憲法改正』の意思を表わしたわけではなく、平和憲法に規定されている象徴である天皇の役割を果たす意向を示した」と解釈した。
当たり前だ。天皇は憲法に定める国事行為のみを行うこととされており
国政に意見をする権限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