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은 천년의 숙적인 일본에 고개를 숙이는 것인가」
전문가 「한일 관계 개선을 견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일, 신텐황에 즉위 한 덕 히토시 천황에 축전을 보냈다.축전의 내용은 「덕 히토시 천황의 즉위를 축하해, 퇴위 한 아키히토 천황과 같이, 전쟁의 아픔을 느끼면서 평화를 위한 단단한 걸음을 계속하도록(듯이) 기대한다」라고 하는 것이었다.문희상(문·히산) 국회 의장도 이 날, 덕 히토시 천황의 즉위를 축하하는 축전 중(안)에서 「적절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희망한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외교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움직임」이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그런데 북한은 이 날, 문대통령과 후미 의장에 의한 축전에 대해 「천년의 숙적인 일본에 고개를 숙이는 굴욕적인 행위」라고 비난 했다.북한의 대남 선전 미디어 「우리 민족끼리」는 「
북한의 움직임에 대해 고려대학의 남성 아키라(남·손우크) 교수는 「한일 관계가 개선하면, 한미일 관계도 강화되므로, 비핵화를 거부하는 북한에 있어서는 강한 압력이 된다」라고 한 다음 「관계 개선을 견제 하는 움직임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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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朝鮮は千年の宿敵である日本に頭を下げるのか」
専門家「韓日関係改善をけん制」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日、新天皇に即位した徳仁天皇に祝電を送った。祝電の内容は「徳仁天皇の即位を祝い、退位した明仁天皇と同様、戦争の痛みを覚えながら平和のための固い歩みを続けるよう期待する」というものだった。文喜相(ムン・ヒサン)国会議長もこの日、徳仁天皇の即位を祝う祝電の中で「適切な時期に大韓民国を訪問できるよう希望する」との考えを示した。外交関係者の間では「日本との関係改善を模索する動き」との見方も出ている。
ところが北朝鮮はこの日、文大統領と文議長による祝電について「千年の宿敵である日本に頭を下げる屈辱的な行為」と非難した。北朝鮮の対南宣伝メディア「我が民族同士」は「南朝鮮の国会が日本のものどもに秋波を送っている」「民族の尊厳と利益を害する反逆行為だ」などと非難した。我が民族同士はさらに「侍の輩たちとどうしても手を握る道に進むのなら、民心による峻厳な審判は避けられないだろう」とも指摘した。
北朝鮮の動きについて高麗大学の南成旭(ナム・ソンウク)教授は「韓日関係が改善すれば、韓米日関係も強化されるので、非核化を拒否する北朝鮮にとっては強い圧力になる」とした上で「関係改善をけん制する動きだ」との見方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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