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문학 공원에 설치된 서정주와 최남선의 시비를 철거한다.2명의 친일적인 행동이 문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춘천시는 1일, 서면의 문학 공원에 설치된 서정주, 최남선, 조연현의 3명을 칭송하는 시비를 철거한다고 발표했다.이것에 앞서 하루카와 문인 협회는 금년 2월, 춘천시에 서간을 보내,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이 게재된 작가의 시비를 철거하도록(듯이) 요청하고 있었다.친일 인명 사전은 좌익계의 시민 단체로서 알려진 민족 문제 연구소가 집계한 것이다.
친일 인명 사전에 의하면, 서정주는 1942년부터 44년까지 창씨개명 한 이름으로 친일적인 작품을 발표해, 최남선은 일본의 신도 보급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다.최남선은 1936년 6월부터 38년 3월까지 조선 총독부 중추원의 참의도 역임했다.조연현은 창씨개명 한 이름으로 친일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었다.
춘천시는 3명의
춘천시에 의하면, 친일 문학자의 시비 철거는 시민의 요청을 받아 정해졌다고 한다.또 철거와 동시에 내년까지 식수등의 정비 사업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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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川市が文学公園に設置された徐廷柱と崔南善の詩碑を撤去する。2人の親日的な行動が問題視されたためだ。
春川市は1日、西面の文学公園に設置された徐廷柱、崔南善、趙演鉉の3人を讃える詩碑を撤去すると発表した。これに先立ち春川文人協会は今年2月、春川市に書簡を送り、親日人名辞典に名前が掲載された作家の詩碑を撤去するよう要請していた。親日人名辞典は左翼系の市民団体として知られる民族問題研究所がまとめたものだ。
親日人名辞典によると、徐廷柱は1942年から44年まで創氏改名した名前で親日的な作品を発表し、崔南善は日本の神道普及活動を行っていた。崔南善は1936年6月から38年3月まで朝鮮総督府中枢院の参議も歴任した。趙演鉉は創氏改名した名前で親日的な作品を発表していた。
春川市は3人の詩碑を撤去し、地中に埋める計画だ。その場所には親日文学者の詩碑が埋められていることを示す表示石が設置される。
春川市によると、親日文学者の詩碑撤去は市民の要請を受けて決まったという。また撤去と同時に来年までに植樹などの整備事業も同時に行う予定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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