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긴뻬이씨는 방한하는데 트럼프씨가 오지 않으면? 한국 외교 당국이 고심
2019년 04월 30일 17시 3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도 추진중이다.5월과 6월, 2회 방일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김에 한국도 방문할지 어떨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외교 소식통은 30일 「5월은 일정상, 트럼프 대통령이 방일 후에 방한까지 소화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라고 해, 6월 방한을 추진중인 것을 시사했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실현될 수 없는 경우다.습씨는 오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지 않으면, 이 자체로 미국 정부가 한국에 보내는 외교적 메세지에 비칠 가능성이 있다부터다.
트럼프에 있어서, 한국에 가서 무슨 이익이 있다의?
習近平氏は訪韓するのにトランプ氏が来なければ? 韓国外交当局が苦心
2019年04月30日17時3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はG20首脳会議を契機に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も推進中だ。5月と6月、2回訪日するトランプ大統領が日本を訪問するついでに韓国も訪れるかどうかはまだ定かではない。外交消息筋は30日「5月は日程上、トランプ大統領が訪日後に訪韓まで消化するのは難しそうだ」とし、6月訪韓を推進中であることを示唆した。
問題は、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が実現できない場合だ。習氏は来るのにトランプ大統領は来なければ、この自体で米国政府が韓国に送る外交的メッセージに映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韓米関係が冷え込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を招きかねない。一部では米国も習氏の訪韓を意識するだろうという見方もある。習氏が韓国と北朝鮮を同時に抱え込むことをけん制するためにもトランプ大統領が韓国を訪れる必要性が生じたということだ。
トランプにとって、韓国に行って何の利益があ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