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에서 빨강수치를 걸러진 한국, 문 재인의 요구를 트럼프는 죄다 거부
●(한국) 대통령부는 정상회담이 2시간 이상에 걸쳐 「단독 회담」→「스탭이 동석한 소규모의 회담」→「점심 식사겸확대 회담」의 순서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단독 회담에 쌍방의 부인이 동석한다고 한다.1일 3박의 실무 방문에 대통령 부인이 동행하는 것도 이례이지만, 정상회담을 부부 동반으로 하는 것도 거의 전례가 없다.
●통역의 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인사를 한마디 주고 받으면 끝나 버리는 짧은 시간이며, 실질적인 단독 회담은 없는 것도와 다름없다.「스탭이 동석한 소규모의 회담」이 그만한 논의의 기회에도 보이지만, 그것도 곧바로 점심 식사회로 옮겨 버린다.
●한미 수뇌가 동석자 없이 북한의 핵, 한미 동맹 등 중요한 안건에 관계되어 깊은 회화를 주고 받는 시간은 실질적으로 없다.이 형식은 미국측이 제안했다고 한다.
2분 이상 말하면 한국 제재다!
米韓首脳会談で赤っ恥をかかされた韓国、文在寅の要求をトランプはことごとく拒否
●（韓国）大統領府は首脳会談が2時間以上にわたり「単独会談」→「スタッフが同席しての小規模の会談」→「昼食兼拡大会談」の順で開かれると発表した。
●ところがこの単独会談に双方の夫人が同席するという。1日3泊の実務訪問に大統領夫人が同行するのも異例だが、首脳会談を夫婦同伴でするのもほぼ前例がない。
●通訳の時間を除けば事実上、挨拶を一言交わせば終わってしまう短い時間であり、実質的な単独会談はないも同然だ。「スタッフが同席しての小規模の会談」がそれなりの議論の機会にも見えるが、それだってすぐに昼食会に移ってしまう。
●韓米首脳が同席者なしで北朝鮮の核、韓米同盟など重要な案件に関し深い会話を交わす時間は実質的にない。この形式は米国側が提案したという。
2分以上しゃべったら韓国制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