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금 연철(김·욘쵸르) 통일 부장관은 25일, 국회 의원 회관에서 실시한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의 기념 강연에서, 트램프 미 대통령이 5월과 6월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에 대하여, 「그러한 계기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매우 중요한 과제」(아니 일본의 이해 없이 그런 일은 시키지 않아)이라고 말했다.
2월말의 미 · 북 정상회담이 결렬한 이후, 한미·로 아침 정상회담이 열려트럼프씨가 북동 아시아를 방문(북동 아시아는 아니고 일본이지만 w)하는 등, 수뇌 외교가 연달아 행해지는 것을 받아 비핵화 교섭의 운동량(기세)을 되찾아 갈 필요가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낸 발언으로 보여진다.
트럼프씨는 5월 25~28일에 일본을 국빈으로서 방문해, 6월 28~29일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 출석한다.
한국 외교부는 아마추어 집단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모를 것이지만, 호스트국의 이해 없이 정상회담은 설정할 수 없어.
그리고, 현재의 일한 관계로, 일본이 한국에 협력할 리가 없지 www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金錬鉄(キム・ヨンチョル)統一部長官は25日、国会議員会館で行った南北首脳会談1周年の記念講演で、トランプ米大統領が5月と6月に日本を訪問することについて、「そのような契機をどう活用するかが非常に重要な課題」(いや日本の了解無しにそんなことはさせないよ)と述べた。
2月末の米朝首脳会談が決裂して以降、韓米・ロ朝首脳会談が開かれ、トランプ氏が北東アジアを訪問(北東アジアではなく日本ですけどw)するなど、首脳外交が相次いで行われることを受け、非核化交渉のモメンタム(勢い)を取り戻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の認識を示した発言とみられる。
一部では韓国政府がトランプ氏の訪日に合わせ、同氏の韓国訪問を調整(2分で終わるのにわざわざ韓国に行くはずが無いだろうにw)してい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
トランプ氏は5月25~28日に日本を国賓として訪問し、6月28~29日に大阪で開かれる主要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に出席する。
韓国外交部は素人集団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知らないだろうが、ホスト国の了解無しに首脳会談は設定できないよ。
そして、現在の日韓関係で、日本が韓国に協力するわけがないだろ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