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비치 리조트가 한국인에 점령되고 있어 불쾌


연간에 세브에 오는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인의 4배 이상에 이르러, 토탈에서도 붓치기리의
1위입니다, 내가 사는 마크탄섬에는 국제 공항과 마리바고 지구를 중심으로 고급 리조트 호텔이나 고급 콘도미니엄이 건비 줄서 있습니다만, 마리바고 지구는 마치 한국 국내와 잘못하는 정도 한글 문자가 범람해, 한국인 경영의 호텔, 음식점이나 선물점, 의료 잡화점 등등 모든 물건 판매점이 처마를 나란히 해 나란히 서 이상한 광경입니다.


세브 시내는 여기까지 심하지는 않습니다만 도처에서 한글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인으로서는, 한국의 국내 사정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님입니다, 결론으로부터 말씀드리면
그 녀석등은 「경제난민」입니다 네, 아시는 님에 한국은 길어지는 경기침체와 젊은이를 중심으로 했다
취직난과 두 자리수대의 실업률, 더욱 일류 기업을 중심으로 40대를 경계로 명예 퇴직으로의 조기 퇴직과 연금 지급액수에 이르고는 일본의 레벨의 반이하와 지옥의 참상이 현실입니다.
조선 민족은 국내에서는 지역 차별과 계급 차별, 해외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종차별이 극단적인
민족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위해), 필리핀은 물가와 임금이 싸고, 인종차별상의 우위성등으로부터
아지카단으로 기분의 좋은 「피난처」로서 타겟이 된 (뜻)이유입니다.
특히 마크탄섬의 라프라프시의 현재의 시장은 부부로 교대로 시장을 맡고 있어 왕국을 구축해 그 패밀리에게 서로서 한국인이 비집고 들어가, 한국인 상대의 이권을 혼자서 재판하고 있다고 합니다.같은 내가 사는 콜도바 자치구에서도 오랜 세월 재직하고 있던 시트이 시장이 왕국을 구축해 현재는 대통령 비서로서 마라카니안 궁전 채우기가 된 때문, 시장직을 딸(아가씨)에게 양보했습니다만, 그 딸(아가씨)의 서가 야하리 한국인입니다.


「피난처」에서 생각해 내는 것은, 일본의 종전 직후 그 악명 높은 쪽 이승만 리인에서 유명했던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주의자 색출」이라고 칭해 백만명 이상의 자국민을 학살해 그 와중,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약 3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정치 난민」으로서 일본에 피난해 온 것이 현재의 재일 한국인이라고 하고, 전시중의 재일 노동자가 그대로 일본에 남은 것은 극히 불과입니다.





전후 무장해제 되어 군대가 해체되어 비무장 상태의 일본의 틈을 찔러 침략 이바지하려고 한 이승만이었지만, 그것을 사전에 안 미 정부가 격노해 한국에 거리를 둔 틈을 타 인민해방군과 소련이 한국에 쳐들어가 온 것이 한국 전쟁의 발단에 있습니다.


현상의 한국은 출구가 안보이는 경제 침체와 북한의 ICBM등의 강경한 자세, THAAD 문제에서는 미국에 널조각을 답되어 뿐의 중국에는 푸대접 되어 일본에는 전후 배상이나 위안부 문제로 트집을 계속 붙여 사면초가의 님 상을 나타내 온 한국에서는향후 대량의 「경제난민」이 이마크탄섬을 중심으로 밀려 들어 올 가능성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게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일본내와 같이 정계, 매스티끌이나 연예계에 침식해 「재일 특권」을 얻을 것 같게, 이 세브에서도「 재비특권」을 획득해 세브를”김치 천국”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카!


어떨까 더 이상, 연금 생활로 평화롭게 젊은 P언니(누나) 를 사는 보람으로 하고 있는 우리 선주민을
김치의 악습으로 위협하는 것은 멈추어 받고 싶은 것입니다.


セブのマクタン島


ビーチリゾートが韓国人に占領されてて不快


年間でセブに来る韓国人観光客は日本人の4倍以上に達し、トータルでもブッチギリの
1位です、私の住むマクタン島には国際空港とマリバゴ地区を中心に高級リゾートホテルや高級コンドミニアムが建比並んでおりますが、マリバゴ地区はまるで韓国国内と間違う位ハングル文字が氾濫し、韓国人経営のホテル、飲食店やお土産店、衣料雑貨店等々あらゆる物販店が軒を連ねて立ち並び異様な光景です。


セブ市内はここまで酷くは無いですが至る所でハングル文字を目に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原因としては、韓国の国内事情が大きく影響している様です、結論から申し上げますと
彼奴等は「経済難民」ですネ、ご存知の様に韓国は長引く景気低迷と若者を中心とした
就職難と二桁代の失業率、更に一流企業を中心に40代を境に肩たたきでの早期退職と年金支給額に至っては日本のレベルの半分以下と地獄の惨状が現実であります。
朝鮮民族は国内では地域差別と階級差別、海外では開発途上国に対する人種差別が極端な
民族性を持っている為、フィリピンは物価と賃金が安く、人種差別上の優位性等から
安近短で居心地の良い「避難先」としてターゲットとなった訳です。
特にマクタン島のラプラプ市の現在の市長は夫婦で交代で市長を務めており王国を築き上げ、そのファミリーに婿として韓国人が入り込み、韓国人相手の利権を一手に裁いているそうです。同じく私の住むコルドバ自治区でも長年在職していたシトイ市長が王国を築き上げて現在は大統領秘書としてマラカニアン宮殿詰めとなった為、市長職を娘に譲りましたが、その娘の婿がヤハリ韓国人であります。


「避難先」で思い出すのは、日本の終戦直後あの悪名高き李承晩ラインで有名だった韓国の李承晩大統領が「赤狩り」と称して百万人以上の自国民を虐殺しその渦中、済州島を
中心とした約30万人以上の住民達が「政治難民」として日本へ避難して来たのが現在の在日韓国人だそうで、戦時中の在日労働者がそのまま日本に残ったのは極僅かであります。





戦後武装解除され軍隊が解体され丸腰状態の日本の隙をついて侵略ししようとした李承晩でしたが、それを事前に知った米政府が激怒し韓国に距離を置いた隙に乗じて人民解放軍とソ連が韓国に攻め込んできたのが朝鮮戦争の発端で有ります。


現状の韓国は出口の見えない経済低迷と北朝鮮のICBM等の強気の姿勢、THAAD問題では米国に踏み絵を踏まされ、一方の中国には冷遇され、日本には戦後賠償や慰安婦問題で難癖を付け続け、四面楚歌の様相を呈してきた韓国では今後大量の「経済難民」が此のマクタン島を中心に押し寄せてくる可能性が無いとは言い切れなくなってきました。


そして、現在の日本国内の様に政界、マス塵や芸能界に浸食し「在日特権」を得たように、このセブでも「在比特権」を獲得してセブを”キムチ天国”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カ!?


どうかこれ以上、年金暮らしで平和に若いP姉ちゃんを生き甲斐としている我々先住民を
キムチの悪習で脅かすのは止めて頂きたいものです。



TOTAL: 165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62 어째서 영사관전에 두지 않아?www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3 439 0
8661 왜 아베를 미워하는 거야?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3 299 0
8660 【중앙 일보】적인 것을 선언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2 752 1
8659 욱일기를 내걸어 아오시마 입항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2 502 0
8658 근대화 하고 있는야 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558 0
8657 한국인 특유의 「희생자 프레임」www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482 0
8656 인류 사상 제일의 엔진은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487 0
8655 2018의 10best 엔진이라면 있을거야 (1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724 20
8654 메모리도 텔레비전도 싸져 버려 www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469 1
8653 오늘도 흉악한 「개사 가게」^^;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278 4
8652 올바른 카페트는 어느 쪽?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427 0
8651 치즈핫트그가 일본에서 대인기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648 0
8650 【재게】서로 이익 니다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454 1
8649 30 DEX의 함형은 이것으로 결정인가 응?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1 322 0
8648 세브의 마크탄섬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235 0
8647 피해자 니다 키타━(˚∀˚)━!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547 0
8646 나는 멀티 ID다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217 0
8645 한일 어업 협정은 호혜 니다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338 0
8644 5 G가 나는 범위는 200m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668 0
8643 한국인에 만들 수 없는 SUZUKI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4-20 3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