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7일,한국·조선일보에 의하면, 한국적의 선박이 관여한 「세토리」의 현장이 적발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적의 선박 A는 지난달 하순, 대만 해협의 북측으로 중국적으로 보여지는 선박 B에 석유 제품을 건네주었다.그런데 일본의 초계기는, 이 선박 B가 그 후,북한의 선박에 해상으로 석유 제품을 제공하는 「세토리」를 실시하는 님 아이를 파악했다고 한다.일본은 이 사실을, 미국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게 전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선박이 직접, 북한의 선박에 세토리를 실시한 것은 아니다고 볼 수 있지만, 대북 제재에 협력하는 의미로 A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선박대 선박」의 방식으로 북한에 석유 제품을 건네주는 것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결의 위반이 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유엔에 고발해 주세요」 「부끄럽다.한국은 북한과 함께 국제사회로부터 동료 변두리로 될 것이다」 「최근 행해진 한미 수뇌의 단독 회담이 2분에 종료한 이유는 이것이다(엉엉)」등이라고 한탄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현장을 파악한 일본을 칭찬하는 소리도 많아, 「일본 대단하네」 「파악한 순간에 폭격해 주어서 좋았을텐데 」 「향후 만약 빌려 감시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의 정부가 반일인 것은 이 탓?북한 제재에 대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일본의 해상보안청만」등의 의견을 볼 수 있었다.
그 외 「
문 재인은 끝났군
2019年4月17日、韓国・朝鮮日報によると、韓国籍の船舶が関与した「瀬取り」の現場が摘発された。
記事によると、韓国籍の船舶Aは先月下旬、台湾海峡の北側で中国籍とみられる船舶Bに石油製品を渡した。ところが日本の哨戒機は、この船舶Bがその後、北朝鮮の船舶に洋上で石油製品を提供する「瀬取り」を行う様子をとらえたという。日本はこの事実を、米国を通じて韓国政府に伝えたという。
韓国政府関係者は「韓国の船舶が直接、北朝鮮の船舶に瀬取りを行ったのではないとみられるが、対北朝鮮制裁に協力する意味でAに対する調査を行っている」と話したという。
「船舶対船舶」の方式で北朝鮮に石油製品を渡すこと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朝鮮決議違反となる。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国連に告発してください」「恥ずかしい。韓国は北朝鮮と共に国際社会から仲間外れにされるだろう」「最近行われた米韓首脳の単独会談が2分で終了した理由はこれだ(泣)」などと嘆く声が上がっている。
さらに「こんなこと、文大統領の指示なくしては不可能」「文大統領が文大統領らしいことをしただけ」「裏にはおそらく文政権がいる」など、文大統領の関与を疑う声も上がっている。
また、現場をとらえた日本を称賛する声も多く、「日本すごいね」「とらえた瞬間に爆撃してくれてよかったのに」「今後もしっかり監視してほしい」「今の政府が反日なのはこのせい?北朝鮮制裁において信じられるのは日本の海上保安庁だけ」などの意見が見られた。
その他「日韓レーダー照射問題も瀬取りが原因で発生したのでは?」「北朝鮮にこっそり石油を渡そうとして日本に見つかり、それでレーダーを照射したんだ」と予想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文在寅は終わっ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