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하는 주한미 해군 사령관, 한국명 「보우해」주어지는
2019년 04월 17일 15시 3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또, 한미 동맹 친선 협회는 보일 사령관에「포·우에(보우해)」라고 하는 한국식의 이름을 주었다.재임 기간중에 대한민국의 바다를 모두 방비 한반도(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한 것처럼 고국에 돌아가도 세계의 바다의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면 좋겠다고 하는 의미다.
뭐라고 하는 혐게이
망연하는보일 사령관
【中央日報】韓国人の嫌がらせ
離任する在韓米海軍司令官、韓国名「保友海」贈られる
2019年04月17日15時3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また、韓米同盟親善協会はボイル司令官に「ポ・ウへ(保友海)」という韓国式の名前を贈った。在任期間中に大韓民国の海を共に守り韓半島(朝鮮半島)の平和を維持したように故国に帰っても世界の海の平和のために努めてほしいという意味だ。
なんという嫌ゲー
呆然とするボイル司令官